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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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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5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12:41
    No. 1

    음... 안토노프라면 분실한 줄 알고 재발급 받거나 안전을 위해 또 준비한 또다른 신분증을 숨기긴 했나보군요. 아니면, 탈출에 성공한 볼로도비치등 정치장교를 만나서 신분 보증 받았다든지요. 아무튼, 덕분에 큰 혜택은 보았죠. KV-2에서 죽은 일리야를 대신할 표도르는 어떠한 활약을 할 지 기대됩니다. 진짜 근츄디미르도 인정할테고 안토노프의 추천도 있으니 피터로프나 티모페이와 다시 만나서 블라슈크 밑에 들어가면 좋은데!

    와... 피크가 먼저 다가오는군요! ㅜㅜ 그래! 베르너에게 당한 것도 있고 오토 녀석들에게도 당했지만 유일하게 친절을 베풀었으니깐... 둘이 참으로 어울려! 일단, 루카의 할아버지는 아닐테고 전후 로렌에서 조용히 살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루카가 여태 살아남은 앙뚜완을 만날지도 궁금하네요. 에거와 다르게 그래도 루카를 반기면서 루카는 그런 과오를 쓰지 말라 할 것 같고요. 어쩌면 앙뚜완과 피크의 손주가 루카의 맴버로 들어갈 지 모르죠. 투닥거리면서 친한 모습 재미있겠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3:05
    No. 2

    네 표도르는 블라슈크 밑에 들어갑니다!안토노프는 다른 정치장교를 통해서 신원확인을 받앗습니다!표도르일행이 안토노프 도와준 보람이 있는!

    헉 앙뚜완 피크의 후손도 루카 패거리와 어울리는 것도 괜찮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3:01
    No. 3

    그래도 엘랑이 그렇게 말해도 앙뚜완은 한스를 존경하겠죠, 엘랑은 그당시에 기절해있었고 앙뚜완은 엘랑의 말이 틀릴수 있다고 생각할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3:05
    No. 4

    네 앙뚜완은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스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4 13:34
    No. 5

    사실 스파이는 일본에 있는 조르게가 유출 시킨건데 한스는 독일내에 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어쩌면 한스의 전술이 간파당해서 그대로 극동군이 떠나면 독일로서는 낭패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3:39
    No. 6

    네 한스는 독일 내에 스파이가 있다고 아직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한스의 전략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3:38
    No. 7

    그리고 조르게가 프랑스를 통해 독일로 들어가다가 잡히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3:40
    No. 8

    조르게도 연구한 다음에 꼭 스토리에 넣고 싶습니다! 한스, 히틀러, 빌헬름 2세와 대화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4 13:44
    No. 9

    한스가 엘랑의 정체를 알게된다면 엄청난 혼란에 빠지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4:30
    No. 10

    이미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4 15:42
    No. 11

    피크는 정신이 나간것이 아니었네요 모든것을 기억하고 있었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5:53
    No. 12

    네 충격은 받았지만 완전히 나간 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5:47
    No. 13

    뜬금 없겠지만 귀천상혼이 없어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황가의 안정과 위상을 높이고 친 서민적 모습을 조금은 보여야 하니까요. 물론 예외 대상을 공작, 백작 영애로만 제한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5:53
    No. 14

    귀천상혼을 검색해보니까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하긴 시대상이 변하면 이런 변화도 있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5:49
    No. 15

    그러면 황태자의 장남 빌헬름이 도로테아 폰 살비아티와 결혼하면서 1933년 계승권 포기했었는데, 여기서는 잘만하면 백작으로 승작해서 백작 영애로 만들고 계승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5:54
    No. 16

    오 ㄷㄷㄷ 그렇게 계승권을 포기했었군요 근데 백작으로 승작해서 백작 영애로 만들고 계승권 유지할 수도 잇겟네요 왕가에 변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5:53
    No. 17

    하지만 그래도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빌헬름 3세의 차남인데, 원역사에선 미국 거주 경력으로 자유주의적 성향을 가졌다 하니까, 여기서도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미국에 거주 했다가 황태자가 되기 위해 독일로 귀국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5:55
    No. 18

    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이것도 괜찮겟네요 미국에 거주햇다가 황태자 되기 위해 독일로 귀국하는! 자유주의적 성향이 있으니 이게 변수가 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5:54
    No. 19

    게다가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러시아의 키라 키릴로브나 여대공과 결혼했으니까 백군들도 독일에 우호적일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5:56
    No. 20

    헉! ㄷㄷㄷ 그럼 백군과 독일의 관계에도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5:56
    No. 21

    여기서 빌헬름 3세는 빌헬름 2세의 아들이자, 장남이자, 현 황태자인 빌헬름 황태자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5:59
    No. 22

    네! 지금 자료 조사하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4 16:45
    No. 23

    니키타 흐루쇼프도 빨리 정치장교로 임관해서 전장에 모습을 들어내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0
    No. 24

    네! 조만간 작중에 넣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4 17:34
    No. 25

    그리고 지난화의 댓글도 답변써주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7:51
    No. 26

    넵! 알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4 18:06
    No. 27

    https://youtu.be/v7mvaPMpsh8 권터의 교관이나 상관이 이사람이면 재밌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4 18:26
    No. 28

    한스 울리히 루델 대단하죠! ㄷㄷㄷ 권터의 상관이 루델이면 재밌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19:47
    No. 29

    g5779_a33903588 :// 여기서 폴란드 제2 공화국과 독소 불가침 조약을 비롯해 폴란드 분활과 카틴 학살이 없지만 이미 니키타 흐루쇼프는 정치장교로서 활동중입니다.

    원역사와 비교하자면 그도 키예프에 있다가 탈출한 상태죠. 아마도 볼로도비치가 철수 안 것도 흐루쇼프를 통한 정치장교 라인을 통한 것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4 19:55
    No. 30

    n2063_s020921:// 왕가의 보수성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 것도 같네요. 그 일본 천황가도 전쟁중 개념적 행보를 보인 이들도 황가 혈통에서 보수성을 드러냈고 며느리들의 가혹한 시집살이도 유명합니다. 영국 에드워드 6세도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한 후 계승권 포기하였고 빌헬름 3세의 장남도 멸망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페르디난트 황태자와 조피와 많이 닮았죠. 그리고 페르디난트 역시 그 이전에 루돌프가 있는데 이쪽도 자살이 의혹도 남고 음모론도 많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시대를 따른다 하더라도 왕실만의 규율을 보여주어 확실한 정체서을 보여주려할 것이 뻔하고 독일제국에서 힘이 빠져도 군부와 사회요직을 아직 장악한 융커등 계급의 구분을 보이기위해서 독일제국 호엔철레른 왕가는 더 보수적일 수 밖에 없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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