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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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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6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23:39
    No. 61

    네 그러면 리메이크에서는 전쟁범죄를 저지르지 않는것으로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09 23:38
    No. 62

    일단 패싸움이나 육체적 싸움이 있겠지만 에밀등 전차병들이 나서고 도리어 하이에가 제대로 박살낼 뿐더러 분노한 소대원들이 합류하여 제대로 밟을 수 있겠죠.

    그리고 이럴 경우 부대원들도 집행유예부대로 보내기도 하고 아예 다른부대로 이동시켜야죠. 그렇지만, 만약 또다시 누명이 터진다면 이젠 선임하사괸을 중심으로 부대원들이 집단항의하거나 전차병들을 구타하든 상부에 탄원하는 일들이 벌어지겠죠. 물론, 하이에는 군인으로서의 본분과 부하들 안전을 위해 막겠지만 이 정도면 단순히 전출이나 집행유예형만으로는 위험하다 느낄테죠. 솔직히 오토와 스테판을 비롯한 전차장들은 안좋게 볼 전차병들 시선이라든지 살기가 가득한 하이에 소대원들에서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겠죠.

    진짜로 이리되면 전투중 의도적 오사를 하며 소대 전멸을 노릴 수 있겠죠. 아까운 걸 떠나 자기들의 모든 걸 잃는데다가 아직은 승리중이니 이런 정예부대는 아녀도 얼마든지 기갑척탄부대나 보병부대등 적당한 부대는 얻을 수 있을테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23:40
    No. 63

    헉 진짜 패싸움이 일어날수도! ㄷㄷㄷ어떻게 스토리를 갈지는 모르겟지만 만약 이런 일이 생긴다면 오토의 전차 부대가 하이에 소대를 다 전멸시켜버릴 수도 잇겟네요 네 보병 부대는 많으니까요 ㄷㄷㄷㄷ 이렇게까지는 차마 안 갈 것 같지만 진짜 비극으로서는 흥미롭긴 하겠네요
    여태까지 그 어떤 영화나 소설에서도 본적이 없는 전개라 재미있긴 하네요 ㄷㄷㄷㄷ 이 정도로 비극적인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쓰기 힘들거 같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09 23:43
    No. 64

    엘랑도 정식 조연으로 나오면 좋겟네요 저 흑화가 스토리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궁금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23:57
    No. 65

    하긴 앙뚜완도 조만간 미하엘 비트만, 오토 카리우스랑 함께 장교 훈련 받느라 스토리에 나와야할텐데 엘랑도 넣도록 하겟습니다 사실 모 애니메이션 캐릭터에서 이름따온건데 생각나는 이미지가 잇어서 앞으로 조연으로 등장시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09 23:52
    No. 66

    표도르 부대의 새 정치장교로 훗날 소련의 서기장이 되는 니키타 흐루쇼프가 온다면 재밌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23:58
    No. 67

    ㄷㄷㄷ 이것도 괜찮겟네요 사실 표도르 관련해서도 앞으로 생각해둔 서사가 좀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09 23:55
    No. 68

    근데, 이리된다면 왠지 하이에나 그의 부하들 일부가 살아남아 레버넌트: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자들처럼 다른 부대에 구출될 수 있을 뿐더러 몇몇은 배신감에 태극기 휘날리며의 이진태처럼 소련에 전향하여 소련군이나 파르티잔으로서 복수를 하든지 개인적 복수에 나설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부대내에 침투해 위장근무 중인 SS 장교들이나 구출된 곳이 무장 SS라면 자연스럽게 하이드리히와 힘러에게 들어가고 히틀러에게 까지 오든지 한스의 귀에 들어갈테죠. 게다가 SS도 집행유예부대에서 제국군에 반감 가진 장교나 병사들을 조사하면서 영입할 이들을 고르고 있을데죠. 일단, 제국의 수치기는 하지만 엄연한 제국군 범죄에다가 그들을 지휘하는 군부를 약화시키고 SS 권력이 강화되기를 가장 바랄겁니다.

    당연히 하이에가 눈에 들어올테고, SS 가입을 권할 수 있겠죠. 하이에로서도 나중에 SS의 범죄와 비리도 눈감지 않더라도 부하들의 명예와 진실을 알릴 생각에 수락할테고요.

    러시아 영화 T-34에서 모스크바 전투가 벌어지던 1941년에 구데리안의 제2 기갑집단 소속 11 기갑사단의 대위였다가 바그라티온 작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벌어지게될 1944년에 무장친위대 제12 SS 히틀러 유겐트 기갑사단의 대령이 된 클라우스 예거처럼 SS 대위나 소령으로 올라 오토와 동기들 보다 직급이 높은 상태로 첩보 및 방첩 맡은 SS 보안대인 SD 소속으로서 나타난다면!? 얼굴의 흉태까지 더한다면 진짜 무섭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00:00
    No. 69

    ㄷㄷㄷㄷ그렇겠네요 당연히 소대원들 입장에서 복수하고 싶겟죠 저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질거 같아서 이 정도 비극은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이런 스토리 상상도 흥미롭네요

    하이드리히 힘러나 한스의 귀에 들어가면 ㄷㄷㄷㄷ
    아이고 ㄷㄷㄷ 그렇게 하이에가 ss에 가입!
    아 저도 그 영화보앗습니다 와 진짜 상상력이 막 자극되네요! 하이에는 무력도 뛰어난데다가 얼굴에 상처 입고 SS소속으로 나타난다면 ㄷㄷㄷㄷ이렇게 될거 같지는 않은데 엄청 재밌네요 상상만해도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0 00:08
    No. 70

    물론, 쓰다보니 배드루트에 어울릴법한 이야기가 되었네요.

    슐레프면 그럴지 모르나 적어도 오토나 스테판을 비롯한 전차장들은 피크에 한해서지만 자기들 행동에 죄책감도 느끼고 고민도 하긴 하죠. 그리고 강직한 성격과 동시에 선한 성품을 지닌 것을 알테니 오토등 몇몇이 진짜 반성하며 고민을 털어놓는등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하이에도 도울 수 있을겁니다.

    이를 계기로 오토가 자신의 죄를 자각하면서 성장하고 그걸 일기를 통해 오토의 심정 변화등을 알게된 루카의 이야기를 구상해도 좋죠.

    솔직히 하이에라면 아군 오사나 증거인멸 아녀도 전투로 소대 전멸하고 혼자 살아남더라도 영화 센츄리온에서 칼레도니아 요새 지휘관에서 유일한 생존자 겸 포로가 되었다 브리타니아 주둔 로마제국군 제9 히스파니 군단에게 구출후 그들이 픽트족에게 전멸당하는 사건 끝에 살아남아 하드리아누스 성벽에 도착하네 로마의 은폐시도로 겨우 탈출하였다 마녀로 찍혀 혼자 지내던 픽트족 여인 에리안에게 돌아갔던 검투사 출신 퀸투스처럼 그가 도와주었던 소련 여성과 함께 은둔하여 살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00:23
    No. 71

    네 그렇죠 일단 죄책감도 느끼고 잇을테니 결국엔 반성하겠죠 루카 또한 전쟁의 참혹함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하이에는 전쟁 끝나서도 살아남으면 좋겟는데 이런 스토리도 재밌겠네요 하이에는 뭔가 생존력도 좋아서 잘 살아남을 것도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0 00:09
    No. 72

    그리고 보니까 여기서는 최종적으로 다양한 준군사조직들을 통합해서 만든 ss와 sd는 군부를 제어 하기 위해 등장했으니까요, 또 친나치당 뿐만 아니라 친 가톨릭 중앙당이나 친 사회민주당등도 있는 곳이니까, 군부쪽도 이들의 눈치는 볼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00:24
    No. 73

    네 그렇죠 ss와 sd의 역할이 원역사와는 다르죠 여러 정당들도 그대로 존재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0 00:10
    No. 74

    그래도 제 생각에는 하이에와 마르틴이 이를 모르는 게 더 낫다라는 거예요, 어설프게 했다가 내용다 말아 먹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00:24
    No. 75

    네 하이에도 마르틴도 모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설프게 알앗다간 진짜 엄청난 비극으로!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0 00:38
    No. 76

    n2063_s020921 님 말씀대로 위험할 수 있겠죠. 그래도 전쟁의 비극으로서나 오토의 책임을 위해서든 리메이크에도 어느정도 오토에게 완전한 면죄부는 줄 수 없겠네요. 일단, 1차대전편 외전 보면 선역으로서의 이미지는 존재하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10:24
    No. 77

    오토와 동기들이 소련여군들한테 혼쭐이 나고 그 소련여군들은 모두 잘 도망가는 전개로 생각 중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0 01:06
    No. 78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가지는 말자는 거예요, 오토도 이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점점 선역으로 가자는 입장이거든요, 물론 개연성과 핍진성 있게 그 과정을 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10:22
    No. 79

    네 개연성과 핍진성을 유지하고 점점 오토가 선역으로 가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0 01:07
    No. 80

    리메이크판은 너무 심한 행동은 애초에 안 하는걸로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10:22
    No. 81

    네 리메이크판에선 그런걸 조절하도록 하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0 01:12
    No. 82

    아니면 전선 변화로 하이에의 소대도 이동하고 그들이 속한게 베르너 일당이나 브레데마이어 부대고 그들과 갈등벌이다 부대전멸 이후 SS가 된 하이에가 전쟁범죄 조사 중 헤롤트 체포하면서 베르너와 브레데마이어등을 체포하는 것으로 나올 수 있겠죠. 베르너일당과 브레데마이어는 충분히 가능하고 그들을 단죄하는데는!

    물론, 그들 중에 조사하면서 피크 사건을 언급할 수도 있을테지만요. 일단, 보고 듣고 찾아온 한스가 죽도록 팰 수 도 있고...

    요즘들어서 오토와 볼프강이 소련 여군에게 당한 성인판이 적당한 벌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리메이크전에 오토 말고도 전쟁범죄 가담한 녀석들 중 반성안하는 녀석들 혼줄 나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10:23
    No. 83

    네 오토와 볼프강이 소련여군에게 당한건 애네들이 했던 잘못에 대한 벌입니다! 그래서 1부에서 한스도 당하게 햇습니다! 류드밀라와 동료들한테 붙잡혀서 오토랑 동기들도 모조리 혼쭐이 나는 전개로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잘못했으면 자기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0 13:02
    No. 84

    일단 권터가 당한 것이 안타깝지만... 말씀대로 이미 외전으로 복수도 한 만큼 류드밀라가 잡혀서 총 맞은 외전 이후로 류드밀라가 탈출에 성공하고 오토가 통신부대 여군들 당하며 복수한 뒤에 부대가 기습당한 후 류드밀라에게 잡힌다고 하면 될 듯 싶네요. 아리베르트와 라우리 그리고 클라우스 켈러는 따로 끌려가거나 도주중 악명 높은 파르티잔 및 소련마을에 잡힌다면! ㅋㅋㅋ

    그렇게 당하다가 오토가 류드밀라를 살려주었다면 목숨은 살려주는 자비를 베불테진급하였을 블라슈크가 통제 및 수습하며 최소한의 포로로서 대우한다는 전개하면 좋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13:25
    No. 85

    네! 오토는 통신부대 여군들이나 류드밀라 일행에게 잡혀서 치욕을 당할 것 같습니다! 뭐 탈출은 하겠지만 오토도 잘못한 대가는 치뤄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0 13:11
    No. 86

    g5779_a33903588:// 근데, 니키타 흐루쇼프 정도면 정말 최고지휘관 보좌하는 정치지도원 끝판왕인데... 하긴, 그가 원역사에서 폴란드 제2공화국 장교 포로들과 정치인등을 NKVD가 학살한 카틴학살에도 관여하는등 고향 우크라이나에서의 숙청등을 담당하였을테니...

    그렇다면 블라슈크와 류드밀라 부대도 그 밑으로 들어가고 표도르와 전차병들이 블라슈크 지휘 받는 전개해도 좋을듯 싶네요. 그야말로 최고의 정치장교들 지원속에 활약하는 소련정예군! 흐루쇼프가 아녀도 그의 휘하에서 스탈그라드 전투를 치룬 키르첸코나 추야노프등 고위 정치장교들도 있는데다가 스탈린그란트 전투를 담당한 62군 사령관 바실리 추이코프과 함께한 정치지도원 쿠즈마 구로프는 지휘권 간섭하지 않고 병사들 사기 고양시키는등 정치장교의 순기능을 담당했으니깐 이들 밑에 들어가도 엄청난 활약이 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13:25
    No. 87

    오 블라슈크 류드밀라 부대가 그 밑으로 들어가는 것도 괜찮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0 14:38
    No. 88

    그리고 추이코프와 구로프, 흐루쇼프등도 계속되는 스탈린의 통제와 대숙청의 공포로 배신할 가능성도 있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0 15:20
    No. 89

    오 이런식으로 배신하는 것도 흥미롭겟네요!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스탈린이 희생양으로 장군들을 처형시키기도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0 15:12
    No. 90

    흐루쇼프야 아들 레오니트 흐루쇼프 건이 있으니 변절가능하긴 하겠죠. 다만, 그 시기가 문제지만요. 그 계기가 중요하지만... 가능성은 있죠. 대신 고위급이지만 친독 러시아 정부요직에 들어가기 힘들고 들어가도 나중의 운명은...

    레오니트도 스탈린의 차남 바실리 스탈린처럼 망나니인데 술 마시다 빌헬름 텔 흉내내던 중 부하머리의 사과를 못 맞추고 부하 죽게하여 최전선스로 좌천당햏죠. 물론, 죄책감인지 동료기체가 Fw190에 기습당하자 자신의 yak-7으로 보호하다 격추 및 사망했다네요.다만 시체를 못찾아 라이벌등에 의해 탈영 및 배신 음모론 나왔고 그탓에 흐루쇼프는 충성심 입증하고자 레오니트를 탈영으로 규정하며 연좌제 따라 큰며느리를 굴라크로 보냈답니다. 나중에 레오닏즈 공적 인증받아 훈장 수여되었어도 5년뒤 석방된 며느리는 스탈린 사후까지 자식들 못 만났고 손자들도 어머니와 함께 지내지 못한데다가 반역자라 배워지면서 죽을때까지 관계가 미적지근하였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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