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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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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6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09 14:24
    No. 1

    항복하고 전향해서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요, 애초에 독일군과 히틀러가 국제법의 일부라도 지키고 있고 백군등도 많이 온건해졌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5:38
    No. 2

    네 소련군 중에서도 지금 항복하고 전향하는 애들도 있죠 하지만 표도르는 고연 어떻게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09 14:26
    No. 3

    또 이렇게 한두명식 항복하다가 분대, 소대, 중대, 대대, 연대까지 항복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5:38
    No. 4

    아마 소련군 내부에서도 눈치를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09 14:32
    No. 5

    포로들 병사로 이용하는거 국제법 위반이라 독일도 그렇게 하진 못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5:39
    No. 6

    아 그렇긴 하겟죠! 하지만 원하는 자에 한해서는 받아줄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09 14:33
    No. 7

    앙뚜완의 외삼촌이 되는 그 프랑스군 장교는 어떻게 됬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5:40
    No. 8

    앙뚜완의 외삼촌이면 그 미사카가 입양되었던 가정에서 미사카랑 남매로 지내던 엘랑이라는 캐릭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독일을 향한 증오심을 억누른 채로 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09 14:35
    No. 9

    근데 소련은 제나바 협정 그자체를 어기고 있어서(포로들을 굴라그에 넣으며 강제로 고강도의 일을 하며, 밥도 잘 못먹음.) 그래도 독일이 더 낫다라는 여론(포로들을 병사로 쓰는걸 강제로는 하지 않음, 포로학대등을 엄격하게 금지함.)은 생길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5:40
    No. 10

    억 하긴 그렇네요 소련은 제네바 협정 더 많이 어기고 있으니...원하는 자에 한해서는 독일군에서 받아줄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09 15:29
    No. 11

    그렇다고 해도 회유를 통해 추축국 세력으로 끌어들인다면 국제사회가 (쟤네가 어긴다고 똑같이 어기냐?) 라는 반응이겟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5:40
    No. 12

    하긴 독일은 국제적인 여론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것도 고려는 해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09 16:26
    No. 13

    앙뚜완이 사관생도로 있으니 수녀원에서 둘이 만났으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6:37
    No. 14

    네 둘이 만나는 장면을 생각해둔게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09 16:33
    No. 15

    문제는 여기서의 소련은 핀란드 침공으로 침략국이라는 인식이 강해졌고 공산주의도 대체로 스탈린주의로 강해져서 이에 대한 반감이 장난 아니예요, 물론 파시즘도 파시스트(강경파시즘, 원역사의 파시즘)때문에 인식이 안 좋아질수도 있지만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온건 파시즘을 만들었고 업적도 장난이 아니라서 그래도 온건 파시즘이 더 낫다라는 반응이 많을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6:39
    No. 16

    그쵸 여기선 소련이 침략국이라는 인식이 강해지죠 더 강경화된 공산주의에 대한 국제 여론이 장난 아니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09 16:58
    No. 17

    아! 그 친구는 죽지 않고 포로수용소에는 갔겠네요. 근데, 생각하면 이것도 증거 인멸해야하는 사항이라서 브레데마이어와 리히터를 비롯해 먼저 시작한 독일군 병사들도 이 목격자를 죽여야 한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당장 지크프리트 4인방 겪었던 헤르미온 사건만 봐도요. 어쩌면 급소 피한채 생매장 당했다가 탈출을 했을 것 같네요. 솔직히 이정도면 정말 반독 상이군인으로서 이를 언론에 폭로할 법한데, 충격이 커서 실어증을 앓거나 삶을 포기한채 정신병원에 있는 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7:09
    No. 18

    네 엘랑은 포로수용소에 갔고 그 일에 대한 충격으로 삶을 포기한채 폐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09 17:01
    No. 19

    n2063_s020921:// 전향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당장 슐레프 중대에서 보복성 포로 학살하고 포로들을 지뢰 제거등에 동원하는등 명백한 국제법 위반을 독일제국군 부대에서 어겨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뜩이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피해자들이 프랑스에서 목소리 높이고 민주주의 표방한다 한들 독일제국이 이를 감추거나 노코멘트 하는 상황에서 암만 소련에 대한 인식이 국제적으로 좋지 않지만 교전국이었던 독일에 대한 인식이 금방 나아지지도 않았을테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7:13
    No. 20

    보복성 포로 학살은 2차대전에서 미군이나 영국군 등도 저질렀던거라서 어느 군이나 이런 일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기도 하고 독일군에서 자체적으로 이런 일을 줄이려고 하고 잇습니다! 네 하긴 프랑스에선 독일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09 17:03
    No. 21

    분명, 국제기자단이 취재도 할터라서 독일 점령지의 농민들이나 포로중에서 증언이 터져나올시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겠죠. 더군다나 슐레프 중대와 베르너 및 클라우스 부대를 비롯해 해롤드 부대가 벌인 사건을 독일측도 조사하는 상황에서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7:11
    No. 22

    조만간 국제 여론 관련해서 에피소드가 하나 준비된게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09 17:07
    No. 23

    그렇긴하죠, 근데 모든 독일군이 그러진 않을거고 국가가 그것도 강력하게 포로학살등을 막고 있으니까 최악의 상태는 막을수는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7:12
    No. 24

    네 모든 전쟁이나 군에서 이런 저런 사고가 가끔씩 터지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 독일군은 어떻게던 이런 일은 줄이려고 노력하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09 17:09
    No. 25

    게다가 리메이크작에서는 이런 묘사가 안나올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7:12
    No. 26

    하긴 리메이크에서는 이런 내용을 뺄 수도 잇긴 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09 17:16
    No. 27

    둘이 만나서 서로를 알아본다면 앙뚜완은 자신의 출생에 비밀을 알게되고 멘붕+분노에 휩쌓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7:41
    No. 28

    으아악 진짜 끔찍한 일이 벌어지겟네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09 17:21
    No. 29

    근데 한스가 엘랑 몰래 할것 같은데요, 또 제가 생각하는 전개는 브레데마이어와 리히터등이 미카사를 그거하는 장면을 엘랑이 목격했지만 그 장면을 마지막으로 떨어졌고 한스가 미카사를 도와줄려고 했지만 심신미약등으로 참지 못하고 그걸하다가 제정신을 차리며 바지를 입으며 빠져나오면서 브레데마이어와 리히터에게 악을 쓰면서 기절하고 마지막으로 미카사는 수녀원에 있었지만 자살하고 엘랑은 우연히 앙뚜완을 보는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7:42
    No. 30

    아 이게 좋겠네요 엘랑이 우연히 앙뚜완을 보게 된다면 알아볼 것도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전개는 앙뚜완이 미하엘 비트만, 오토 카리우스 등과 함께 같이 장교 교육을 받는 에피소드를 생각중이거든요 엘랑이 독일로 오게 된다면 앙뚜완과 만날 수도 있겟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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