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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 들어온건가요? 아님 모스크바 바로근처 까지 갔다는건가요? 그래도 모스크바 당도했을때 아직 라스푸티차가 안왔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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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전투에서 어떤행동을 할지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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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병인양요도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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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벌어진다면 한국군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병태 후손이 미군과 연합작전 하는것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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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55://포돌스크와 힘키등 모스크바 외곽이니 사실 모스크바에 근접한 겁니다.

허나 다행일 수 없는 게 소련의 물자가 모이니 물자도 풍부하고 독일군은 이미 보급선 한계로 공세종말선에 들어갔습니다. 이것도 기적이나 점령하려면 병력을 재편성해야하는데 그것 없이 계속 밀어붙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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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은 태평양 전쟁으로 확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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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병인양요와 비슷한 시기 전투씬 영화 있으면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당시 유럽군이 다른 곳에서 싸우는 영화, 조선군이 싸우는 영화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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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 시기 이전이면 미국남북전쟁 영화나 2차 슐레스비히 전쟁 영화인1864가 있습니다 조선군은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유명한게 17세기 병자호란 배경으로한 남한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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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역사의 분기점이 되는 프랑크 왕국의 샤를마뉴 대제와 이베리아 반도 우마이야 왕조의 이슬람 군대와 싸우는것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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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병인양요에 관하여 조선군 입장의 사극들 모습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조선왕조 500년이란 MBC 사극이 그나마 상세히 다루었고 찬란한 여명이란 KBS 사극에서는 복장고증에서 방향이 틀려도 노력한 흔적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미스터 션샤인 1화의 신미양요씬에서 면제배갑을 빼면될겁니다.

영화 남한산성도 마지막 클라이막스인 공성전에서 성벽에서 조총쏘고 장전하는 장면을 참고하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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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병인양요 장면은 엘랑과 한병태가 서로 볼때 하면 될듯 싶고 라이프치히 전투의 경우 엘바섬으로 유폐되는 계기인지라 어디에 넣어야하나 모르겠네요.

솔직히 2차 인도차이나 전쟁까지 갈지도 모르겠고 굳이 한국군이 참전할 여지가 있나 하는 의문도 드네요. 냉전도 많이 변하고 한국전쟁 같은 대규모 전란이 없을 수 있는더다가 무엇보다 경제발전이 시급하니...

여튼, 지금 외전 요소도 너무 많은데 서로마 멸망 이후 프랑크 왕국 역사까지 가면 복잡할 것 같아요. 지금은 나폴레옹에 집중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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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스크바 인근에 힘키와 포돌스크 또한 독일군에게 점령 당한 상황이었다 을 현재 모스크바 서쪽 근교의 도시인 힘키가 독일 제국군에게 점령 되었고 남쪽 근교의 도시인 포돌스크 또한 상황이었다 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또한 한스는 크라우제를 비롯한 수많은 기자들을 대동한채 최전방의 치료소를 방문했다. 이는 부상을 입은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함이었는데 정작 한스는 한시라도 빨리 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결국 루이스도 빈집 털었네요. 그라봤자 위조지폐로 은화 가치는 떨어져서 개들도 안 줍는다고 하였습니다. 뭐, 철수할때 루이스는 일단 챙겨도 다 버려둘테고 모스크바 인근에서 그랬지 스몰렌스크로 가는 방향에서 약탈에 참여 안했기에 무사할 수 있겠네요. 하여튼, 혼자 힘겹게 카자크들 피해 탈출하면서 금붙이들 챙겨서는 리투아니아로 들어갔을때 몇몇을 구할듯 싶습니다. 이때 방세는 무조건 금화 1닢으로 2020년 기준 한화로 7만 5천원 정도라고 하죠.

어!? 이거 따귀사건 여파가 크겠네요! 왠지 기자들 중에 본명인 프리드먼 엔드레 에르뇌를 쓰며 헝가리 연방 기자로 활동할 로버트 카파가 이를 찍고서는 분노하여 항의하겠는데요? 한스는 여기서 당신은 전장 상황을 이해못한다는 식으로 반박하다 자기도 모르게 분리한 전황이나 말실수를 할 것 같네요. 이렇게 외교문제 일으켜서 히틀러가 질책하고 이걸 시작으로 점점 한스는 자기 짓에 대한 부메랑이 날라오고요. 여기서 크라우제는 카파에게 질투심 느껴 옹호하다 카파의 팩폭에 너덜너덜 해져도 재미있겠는데요? ㅋㅋㅋ 그래도 반성 안한채 앙심 품겠으나 어차피 편히 지낼것 국제적으로나 기자들 세계에서 망신 당하는걸로 충분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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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까 https://youtu.be/aXb8m34ch5k 여기서는 독일제국이 핀란드를 전면적으로 지원해주겠네요. 소련과 독일이 불가침조약을 맺을 시도조차 못할 정도로 사이가 엄청 안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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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전쟁이 어쩌면 안일어날수도 있겠네요 독일과 소련간 관계가 험악해서 그쪽으로 뺄 병력이 없었을겁니다 원역사에서 90만정도로 총공세를 했는데 여기선 그정도 빠지면 수비에 구멍뚫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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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서방이 일본상대로 연합전선 펼친다면 동맹관계가 꽤 오래갈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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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세계패권 원한다면 연합했던 프랑스 영국과 함께 할거 같습니다 처음엔 중립하며 영프 지원하겠으나 건수 하나라도 잡히면 즉시 개입하려 하겠죠 독일만 꺾으면 세계패권이 자국의 손에 들어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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