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아돌프 간란트: 참 신기한 사람이네. 왜 루프트바페에 관심가지지? 괴링 & 루프트바페: 저 새끼 또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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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갈란트라면 이렇게 생각할거 같네요! ㅋㅋㅋ 갈란트 자서전을 읽는데 참 재미있는 인물이엇습니다
모스크바 점령? 꿈도 못 꿀 일이죠. 진짜 지옥도가 기다리고 개털이 되어서 나올 독일군과 그 소식 들을 한스...
모스크바가 지옥도가 될 것은 확실하죠! 그리고 시가전 특성상 선봉 부대의 상황을 상부 사령부에서는 알 수가 없죠
몇 시간 후의 그라들: 오! 신이시여... 저 폐급들 죽이고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ㅅㅂ!!!!! ㅋㅋㅋ
과연 그라들은 어떻게 될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ㅋㅋㅋ
애초에 독일은 전쟁 전에도 돈이 없었고 전쟁 후에도 돈이 없어 남는건 무기밖에 없기 때문에 전후복구조차도 할수 없을겁니다
아악 경제적으로 확실히 힘들어지겠군요 그 무기를 추후에 팔아야겠죠
글쎄요. 저는 독일이 최소 전후복구는 할수있다고 봐요.
네 전후 복구는 가능하겠죠 전쟁이 그렇게 장기화될거 같지는 않으니까요 또 중공업이 발달했으니
그라들도 국방군으로서 케르베로스도 무장친위대처럼 안 좋게보면서 부러움도 느낄것 같습니다. 당연히 하이에에 대해서도...
네 그라들은 국방군이니 당연히 케르베로스 대대를 안 좋게 보겠죠! 하이에에 대해서도 안 좋게 볼 것 같습니다! 국방군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죠!
그렇지만 하이에의 얼굴에서 뭔가를 보거나 느낌이 다르겠네요. 반대로 하이에는 그라들에게서 뭘 느낄지...
그라들이 하이에를 실제로 보면 위압감을 느낄거 같습니다 하이에는 그라들을 신경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1차대전때 영국이 해상봉쇄하여 알거지였음->대공황으로 돈 없는데 그마저도 군비로 씀->대공황중 군비로 돈 다 쓰고 전쟁함->그와중에 병력수는 더럽게 늘려서 보급소요도 늘고 동맹국에 물자까지 퍼줌
아 악순환이네요 지금 동맹국에 물자 퍼주는 것도
복구문제를 떠나서 독일제국이 얼마나 버티고 내부모순은 얼마나 나타날지가 이번 전쟁의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죠.
전쟁 결과에 상관없이 한스가 욕 먹을거 같기도 하네요
그렇기에 폴란드 봉기, 군부 쿠데타, ss 쿠데타가 독일 제국에 일어난다고 얘기했죠.
네 정말 혼란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ㄷㄷㄷ
독일군도 들어선 적이 있지만 소련도 알기에... 전 아무리봐도 제대로 스탈린그라드되어서 독일군 전멸각 보입니다. 한스는 욕 왕창 드시고...
헤헤 과연 어케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한스는 10년 전부터 이 전쟁을 계획했죠
다 전멸하고 하이에의 케르베로스등 일부만 온전히 나가고 나머지는 각자도생하며 장비 버리고 거지되어서 모스크바 탈출하는 모습이 제눈에 보일까요?
헤헤 과연 어떻게 될지 정해진 것은 아직 없습니다!
진짜 1차대전때 총력전 처음하고 단기전 생각하다 털리고 해상봉쇄와 인구부족으로 가난하고... 슬슬 장기간가면 물자부족이 슬슬 나오겠죠.
네 장기전으로 가면 독일이 너무 불리하죠
그래봐야 한스등 고위층은 풍족하겠고 일단 물자는 유통이 되긴하겠죠. 다만 내부에서 민족감정등 모순 폭발...
이렇게 되면 한스가 너무 욕먹겠네요
솔직히 이정도 욕먹을만하고 그렇게되야 그나마 개과천선 할 수 있다고보네요. 제가 한스에 실망도 큰 것도 있지만 지금 독일이 모스크바 노린다는게 웃기죠. 망해도 정신못차린다는데 거하게 망하게 해주고 싶어서요.
헤헤 사실 저도 어케될지 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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