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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4.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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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22 12:56
    No. 1

    이젠 인원보고 하고 실종자 있는지 확인해서 명단과 안맞는 당원증 들고 있으면 바로 체포할수 있게 또 바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2:58
    No. 2

    네 그렇게 바뀌겠네요 점점 철저해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22 13:00
    No. 3

    왠지 오토의 T34가 나타샤가 있는 구역으로 갈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3:02
    No. 4

    헉 진짜 그렇게 갈 가능성이 높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2 13:01
    No. 5

    하긴 여기서는 독일군이 러시아 백군, 우크라이나군, 벨라루스군 등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데다 원역사보다 정교하면 괜찮은 민사작전(민간인 학살 및 약탈 금지등), 인종차별 반대등으로 러시아인들은 물론, 소수민족들도 백군과 독일군등에 자발적으로 협력하게 만들고 있어서 독일군 등이 후방침투등을 수월하게 하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3:03
    No. 6

    네 지금 독일군이 후방침투가 수월해진 상황이죠! 이래서 민사작전이 정말로 중요한! 소수민족들의 협력을 받아야 이 광활한 땅에서 전투가 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2 13:02
    No. 7

    소련군도 하도 독일군에게 후방 침투등을 당하다 보니까, 악에 빡쳐서 검문강화및 저항의식등이 증가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3:03
    No. 8

    네 더 검문 강화가 되겠네요 앞으로 점점 어려워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22 15:47
    No. 9

    n2063_s020921://그러기에는 작중에 보였던 모습 자체가 워낙에 안 좋아서 그리 좋지 않게봅니다. 상당수는 감정을 배제하며 일을 하긴하겠지만 원래 군에서는 그리 하는게 정상이죠. 그 나치독일도 왠만한 선봉부대는 민간인과 척지러고 하지 않지만 오토와 스테판이 속한 만토이펠 대대는 선봉대인데 대체... 거기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건 잘 아시듯 감정이란게 통제되는것이 쉽지않죠. 그러니, 소수민족이든 뭐든 결국 러시아인이 표적이란건 변치 않을거고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 세바스토폴이 있는 크림반도며 러시아인이 다수인 러시아 영토를 먹는건 더욱 어려워질겁니다.

    솔직히 원역사에서도 독소전 이전부터 독일군 사주받은 우크라이나 게릴라들이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난동을 부렸고 러시아 내전을 경험하며 백군 잔당들과 싸우는데도 도가 튼 소련군들인데 애초부터 독소전 초반부터 털리는 상황이 암만 대숙청 후유증이라도 너무 과장되었죠. 오토에게 그 뻔한 걸 털려도 작가님 성향이 너무 드러나서 소련이 그야말로 등신들인데 NKVD 본부가 있는 모스크바에서 계속 이리 털리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분명 검문강화로 아르덴 대공세 당시 미군이 경험한 상황에 처해지겠지만, 말씀처럼 저항의지도 오르는 상황에서 이제 오토는 침투보다 탈출에 더 집중해야 하겠죠. 그러고보면, 오토에 집중해서 그렇지 주인공 보정 거의 안받는 다른 지역들에서는 독일 침투부대가 소련군에게 털리기도 할 듯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7:10
    No. 10

    아 선봉부대가 그만큼 중요하군요! 러시아인이 다수인만큼 민사작전이 중요하군요!
    아 원역사에서도 우크라이나 게릴라들이 그랬군요!
    근데 원역사에서도 첫해에는 소련군이 털리지 않았나요?
    그럼 공평하게 소련군도 침투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7:09
    No. 11

    독자 여러분 혹시 모스크바 점령이 지지부진한 틈을 타서 쿠데타가 일어날 수도 있을까요 독일 내부적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7:39
    No. 12

    하이에가 특수임무를 성공하거나, 가령 취임식때 테러를 막아서 큰 전공을 세우고 황제나 히틀러의 총애를 받을수도 있을까요?슈코르체니도 실제로 임무성공이후로 특별대우로 볼프스샨체들어갈때 검문소에 권총 보관안해도되었더라구요 에리히 하르트만 또한 특별대우로 훈장받을때 권총 계속차고 있었다고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7:40
    No. 13

    황제취임식때는 아마 한스도 무장해제해야할지 권총차도될지 궁금합니다 유럽 황제취임식이 너무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2 18:16
    No. 14

    군부 쿠데타는 모스코바 패전 수습 이후에 일어나는게 좋을것 같아요. 쿠데타가 패전 직후에 일어나면 이때의 쿠데타는 무조건 실패로 돌아갈 것을 알거라 바로 일어나기 보단 수습을 한 다음에 일어나는게 현명하다라는 생각을 군부 쿠데타 모의 세력들이 알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8:19
    No. 15

    하긴 그 이후에 군부 쿠데타 시점이 될거 같긴 하네요 네 패전 직후에 일어나면 실패고 수습 이후에 일어나는게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2 18:18
    No. 16

    한스는 이때 무장해제를 받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확실히 황실과 황제에 대한 적대감도 없는데다 히틀러의 최측근이라 오히려 한스에게 근접 경호를 맡길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18:19
    No. 17

    하긴 한스 정도면 무장해체 안하겠네요 네 황실과 황제에 충성할 뿐더러 히틀러 최측근이니! 권총 정도는 갖고 가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22 19:39
    No. 18

    군부 쿠데타로 정권을 뒤엎으려한다면 일단 한스와 히틀러를 저격하거나 암살한후 발키리 작전에서 그랬듯 예비군과 국방군 병력들로 SS와 다른 병력들을 제압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23:14
    No. 19

    진짜 한스와 히틀러가 암살 목표가 될거 같네요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22 19:41
    No. 20

    무장해제는 안하더라도 방아쇠에 고무패킹을 끼워넣거나 하는등의 제약은 있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23:14
    No. 21

    아 진짜 이 정도가 적당하겟네요 방아쇠를 제약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g5******..
    작성일
    22.05.22 19:42
    No. 22

    스탈린의 대숙청이 장검의 밤에서 결정적 영향을 받아 행한것인데 작중 장검의 밤이 없으면 트로츠키파와 파벌을 형성하여 군에 패악을 끼치는 장성들만을 처형한후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원역사의 쿠리파티숲 대학살 같은 사건은 안일어날 가능성이 높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23:14
    No. 23

    아 스탈린 대숙청이 장검의 밤에서 영향을 받았었군요! 원역사에서 장검의 방이 없으면 대숙청도 작아지는! 이럴 수도 있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22 20:02
    No. 24

    n2063_s020921://저도 동감입니다. 솔직히 승전분위기인데 여기서 쿠데타 벌인다는 것은 정말 명분자체가 없고 그냥 자폭하는 것이라 희대의 등신으로 평가받을게 분명하죠. 게다가 나치당 자작극으로 하더라도 카이저 즉위식에서의 쿠데타는 리스크가 너무나 큰 사안이라 자칫 쿠데타 세력의 내분이 벌어질것이라 가능성은 더욱 희박합니다.

    이번 독소전은 집권당인 나치당이 밀고 있으니 모스크바 패전의 결과는 암만 군부가 지지한들 결국 나치당의 책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솔직히 독소전 주창한 한스는 이 패전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따귀 사건으로 신뢰에 금이 간 이점에서 아들건과 제국군 문제에 분노한 히틀러에게 해임되어야만 그래도 복귀가 가능하죠 히틀러와 나치당은 능력을 믿으면서 너가 저지른 짓 수습하라는 것이며 민중들에게는 모스크바 패전 직전에 물러났기에 논란은 있어도 아직 전쟁초반의 이미지가 있기에 그래도 모스크바때 계속 있었다면 어찌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기대를, 군부에게는 국가를 망친 낙하산이 복귀한 것으로서 히틀러의 측근정치등 쿠데타 명분이 주어지니 복귀에 찬성하지 않을까요? 여튼, 그렇기에 모스크바 패전 이후 소련의 공세 멈춘뒤 전선이 고착화된 시점이 최적일겁니다. 그때는 히틀러도 인사조치등 군부에 대한 숙청 칼날을 휘두르테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23:16
    No. 25

    네 하긴 지금 쿠데타는 무리겠죠! 카이저 즉위식에서 쿠데타는 너무 큰 사안 같기는 합니다 독일 국민들의 지지도 못 받겠죠
    아 그러면 지금은 쿠데타가 오히려 안일어나겠네요 전선 고착화되었을때 쿠데타까지 일어나면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2 20:17
    No. 26

    근데 문제는 시기를 맞쳐도 군부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간다는거죠. 나치당과 히틀러가 정상적인데다 원역사에 비해 모의 규모도 더 작을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23:16
    No. 27

    네 결국에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가겠죠 원역사에서도 독일 국민들 입장에서는 쿠데타에 대해 여전히 비판적인 여론을 갖고 있떠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5.22 20:23
    No. 28

    근데 장검의 밤은 다른 형태로 라도 일어날거라서 대숙청은 일어날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5.22 23:16
    No. 29

    아 그렇긴 하네요 대숙청은 생각해보니 그 당시 구조 상 일어날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5.22 22:02
    No. 30

    반대로 저는 무장해체가 될것으로 봅니다. 어찌되었든 황실인원이 아닌 외부인이고 검증된 인원 이외에는 무장해체가 원칙이니 황실 근위대 이외에는 모두 무장해체 당하고 무장친위대등 SS와 제국 국방군도 베를린 황궁에 진입 못하죠. 당장 여러 중요 시설이나 국가 인사들간의 만남에서 무장하는 이가 있나요? 암만 황실이라도 무장을 한다는 것은 너무 큰 특권이라 하고 싶어도 융커와 군부의 반발이 너무 심할테죠. 슈코르체니의 경우 어찌되었든 히틀리가 국가 수반이었기에 가능했지 엄연한 왕정체계에서는 무장이 금지입니다. 다만, 예식용 검 정도는 착용가능할터라 그건 가능할듯 싶은데... 대신, 스몰소드형의 예식검을 가져가는게 예의지만 일본군의 구군도를 챙길듯 하고 부관의 우려에 그냥 귀찮아하면서 들어가며 일단 서양식 검이라서 그렇게 신경들 안 쓰겠지만 히틀러가 조용히 지적하면 어쩔 줄 모를듯 ㅋㅋㅋ

    하이에의 경우 복권되었지만 여전히 혐의는 벗어나지 못해 그동안의 공적이 리셋된 상황인지라 우선 혐의 벗는게 우선이겠지만 위의 이유로 공적을 세울 기회는 없을테죠. 그대신에 베를린성 입구에서 관용차에서 내렸는데 곧 힘러가 도착하였고 조수석에서 하이에가 내리는 모습에 당황해하는 장면 나올 수 있을듯 합니다. 훈장 단 정복에다 SS 마크가 새겨진 스몰소드형 예식검을 찬 힘러가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그 옆에 무표정하지만 기분상 적개심이 가득한 하이에가 경례하고 힘러는 하이에를 소개시키는데 사고가 정지되어 아무말도 못한채 힘러가 하이에를 보내면서 하이에가 떠나고 먼저들어가는 힘러를 멍하니 바라보다 에밀라에 의해 정신차리고 급히 올라갈듯 싶은데? 그때 구데리안 사령부에 들렸던 힘러가 마지막으로 내민 서류가 하이에의 증언이었을테니... 하긴, 하이에는 독일제국 국방군에서의 공적은 받기도 싫을테고 힘러와 하이드리히는 그 대신에 이것도 고려하여 조만간 소령급의 돌격대지도자로 승진시키니! 만약 한스가 하이에를 본다면 하이에는 경례하겠지만 차마 오토 이야기등 아무말도 못한채 경례 받아만 주면서 전전긍긍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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