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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선발투수들의 평균 키가 191cm 로 알고 있고, 요즘 잘 나가는 커쇼, 범가너 모두 191을 넘지요. 주인공의 키가 조금 더 커져야 될 것 같네요. 물론 189cm도 작은 키는 아니지만, 키가 크고 팔이 길고, 손가락이 길수록 유리한게 투수라는 직업이니까요.
그리고, 그 정도로 키가 크면 쓰리쿼터 중 팔 각도가 높은 하이스리쿼터가 투구폼으로는 가장 잘 어울립니다. 언더핸드는 무릎과 허리에 너무 부담이 많이가는 투구폼이고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는 어렵고 중간계투나 마무리가 최선이니 높이 평가 받지를 못합니다.
주인공이 빨라 자기 투구폼을 찾아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언더핸드에 가까운 사이드암과 오버핸드를 병행하는 것은 투수의 몸에 안좋은 영향을 너무 많이 주는 부상위험 만방이고, 제구력에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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