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작품 초기이는 신선한부분도잇고그랬는데 가면갈수록 대단한, 특별한 등의 수식어의 지나친반복에 소재들도 전작끌어다쓰는등 자기복제가 지나치게 심각해지시네요. 10편쯤보다가 걍 더로드 복지품느낌나서 접었습니다. 다른사람작품이면 표절작이라고 신고했을거에요. 신선한작품좀 내주세요. 아니면 기본배경은 비슷하더라도 내용이라도 다르게래주시던지요. 항상 성진님 작품재밌게보다가 가끔 점점 이런부분들이 심해진다 느끼긴 했지만 이번만은 진짜 아니다 싶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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