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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료하면 망할느낌이 납니다. 윗분처럼 뜬금없는 내용전개도 있고요. 미국대학생 중에 재능있는 선수들은 농구 야구 미식축구 다 합니다. 1순위가 농구, 2순위가 야구, 3순위가 미식축구인데요 대부분 흑형들이죠. NBA 로스터가 제일 적기 때문에 빨리 포기하고 그 다음이 야구, 미축 순선데. 야구선수들중 발이 빠른애들이 미축 와일드 리시버 같은거 합니다. 돈이 훨씬 잘되고 자리가 많으니까요// 격투기하는데 돈 많이 줄 팀 하나도 없습니다. 계약할때 몸조심하라고, 하지말라는거 명시되어있으니까요. 거기에 골기퍼면 몰라도 드리블돌파가 필요한 스트라이커면 글쎄요. 몰입은 깨질 것 같네요.
조아라 노블에 대종사라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별거 다해요. 노블결제하고 자기 볼거 다보고도 시간나는 할일없는 사람들이 돈아까울때 봅니다. 여기는 편당 결제인데 한번 고민해보세요. 2권 진행해보시면서 반응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본래 인간이 성취감을 느끼는 종류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지금 주인공이 하려고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독자로서 조금도 공감이 안갑니다.
지구상의 모든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 개개인은 해당 운동경기의 달성목표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기 위함이겠으나 현실적으로 보면 결국 자신의 실력에 대한 더 높은 연봉과 급료, 즉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함입니다.
대체 중구난방으로 겸업을 해서 뭐가 되고 싶은 것인지 뚜렸하지가 않네요.
글의 목표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축구와 야구만 한다면 판타지 보정으로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격투기라니요.
대체 어떤 프로구단에서 격투기를 겸업으로 하는 선수를 기용할까요?
구단주와 감독이 선수가 초월감각을 익힌 것을 이해하고 신뢰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작가님이 생각하기에 구단주와 감독이 그것을 용인하고 부상의 위험이 다른 선수들보다 엄청나게 많음에도 주인공에게 세뇌당해서 기용할지 여부가 참 불투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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