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최준 실력이 만만찮다고 했으니 반전은 아니죠 대화도중 방심해서 한방맞고 쓰러져서 상대방이 끌고가는도중 정신차리고 번격...
찬성: 0 | 반대: 0
확실하게 매듭을 지우야. 손이나 발으나 하나라도 망가뜨려야
연참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아 또 이걸로 저번처럼 선생님들 교장 교감에게 불려가서 일방적인 사건으로 흘러가는건 아니겠죠 참 이상한게 백인표는 거침없이 일진들이랑 싸우고 또 학교 운동부랑도 싸우면서 세력확장하는데 한번을 안불려가고 주인공은 이번은 모르겠지만 저번처럼 먼저 싸움건것도 아니고 다수한테 싸움걸려서 퇴치한건데 왜 그렇게 사건이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이번만은 깔끔하게 마무리를...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요
글의 설정을 위한 억지성은 조금은 보이는 듯 하지만 이해가 가기도 생각 하기나름
운동선수가 싸움하면 안될텐데
주인공이라면 뼈나 근육 힘줄까지 대충 잘이해할거 같은디 무협요소처럼 백모시기 일상생활정도나 할수잇게 고장좀 내면 좋겟네여ㅋㅋㅋ
ㅋㅋ 또 신고 하면 어쩔려고 습득 능력이 없나
흠..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감 !
재미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최소한 구속이 220k정도는 되어야지 강속구라 할수있지~찌찔하게 150~160? 지금 장난치나?
세포단위로 온몸을 개조해놓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단련된 최고수준 운동선수들과 비슷하다면 먼가 설정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후원하기
성진(成珍)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