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포츠를 점령하는 주인공을 그려내는 것을 목표로 하시니 어쩔수가 없네요
물론 소설은 픽션입니다. 판타지도 무협도 게임소설도 그러하죠
그렇지만 현실배경의 특히나 스포츠물은 독자가 느끼기에 개연성을 아주 심하게 따지게 됩니다.
이전 글들에 비해 인기가 없고 비판을 많이 받을 것을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주인공의 경우 굳이 군면제가 필요할까요?
다른 스포츠 소설의 경우 군에 가게 되면 하던 운동을 지속적으로 못하게 되서 실력이 떨어지겠지만 주인공은 경우가 다르니까요.
오히려 특수부대 들어가 실미도 찍고 올지도 모르죠.
솔직히 주인공 목표는 메시나 호나우두를 뛰어넘자가 아닌 단련한 육체 능력으로 운동을 즐기자니까요.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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