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곰대표

아카데미의 다중인격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곰대표
작품등록일 :
2021.05.23 00:21
최근연재일 :
2022.03.01 21:00
연재수 :
173 회
조회수 :
626,152
추천수 :
25,432
글자수 :
1,429,08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아카데미의 다중인격

빼앗긴 자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6.11 00:03
조회
10,012
추천
393
글자
20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8

  • 작성자
    Lv.13 곰대표
    작성일
    21.06.11 00:05
    No. 1

    이제부터 업로드한 뒤에 본문은 물론 작가의 말도 수정할 수 없다는 게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고 부담이 되네요ㅠ 사실 앞쪽에도 조금씩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제가 공모전 규칙을 잘 몰라서 때를 놓쳤습니다. 이번 기회에 원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나서 업로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35 | 반대: 0

  • 작성자
    Lv.45 n1******..
    작성일
    21.06.11 00:11
    No. 2

    마지막 말이 떡밥이될거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DM80
    작성일
    21.06.11 00:16
    No. 3

    착각물의 왕도죠. 신분착각..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7 심심한샘물
    작성일
    21.06.11 00:26
    No. 4

    나머지는 모르겠지만 어둠의 왼손은 검색해보니 sf에 양성으로 나오는데 범죄집단의 이름이 어둠의 왼손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8 Qbe
    작성일
    21.06.11 00:30
    No. 5

    진짜 왕자 아닌가? 왕자아니어도 나중에는 왕이 될 전개로 갈 거 같긴하네요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51 블루블락
    작성일
    21.06.11 00:40
    No. 6

    왕자인것도 왕자가 아닌것도 좋아.
    사실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모두가 측은지심으로 지키려고 했던게 더 좋기는 해요. 왕자라면 왕가나 혈통에 대한 충성처럼 보이잖아…
    어찌되었든 요새에서 최후의 저항끝에 제국을 지배하는 신념을 박살내는 존재가 탄생한다면 끝내줄것 같네요

    찬성: 51 | 반대: 0

  • 작성자
    Lv.56 므므므므
    작성일
    21.06.11 00:45
    No. 7

    세윤 얼굴이 자꾸 그…묘사랑 상관없이 특정인이 상상됨….ㅋㅋ…;;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49 모노타입
    작성일
    21.06.11 01:02
    No. 8

    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레샹
    작성일
    21.06.11 01:05
    No. 9

    괜찮어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Rafa
    작성일
    21.06.11 01:08
    No. 10

    저거 떡밥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단 몸안의 영혼들도 그때 당시 기억이 완전하지 않다고 했던걸로 알고 있고 마법사 양반이 준 약물 부작용? 일수도 있지만 대략적으로나마 뭔가에 끼어들었을것 같은데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80 요르퀸
    작성일
    21.06.11 01:23
    No. 11

    뭐야 다음편 어딨어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Usound
    작성일
    21.06.11 01:35
    No. 12

    겅스테와 그란데의 화자표시가 다소 헷갈리고 있는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정주행할때는 고쳐져 있겠지요ㅋㅋㅋ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주사위9090
    작성일
    21.06.11 05:05
    No. 13

    저게 진짜 닮긴 한건지 걍 떠보는건진 모르겠는데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어느정도 정보는 있는거 같기도 하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2 근타님
    작성일
    21.06.11 10:16
    No. 14

    아니 근데 이름이 유세윤이니까 나도모르게 특정인물이 연상되는것은 어쩔수없는것같은데 ㅋㅋㅋ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42 남기훈
    작성일
    21.06.11 19:13
    No. 15

    재밌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son277
    작성일
    21.06.14 00:51
    No. 16

    왕교자 맞나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나클라스3
    작성일
    21.06.14 14:27
    No. 17

    지금 단이라고 생각하는 주체가 왕자 아닐까? 원래 몸 주인은 죽었고 왕세자를 비롯한 죽은 사람들이 단 몸에 들어왔고, 메인 인격은 본인이 단이라고 생각하는 왕자인거지.

    찬성: 32 | 반대: 1

  • 작성자
    Lv.18 현실도피중
    작성일
    21.06.15 16:41
    No. 18

    아 진짜 떡밥인 걸까? 뭐가 있을 것 같은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알건다알아
    작성일
    21.06.17 10:12
    No. 19

    이거 확실하다 단은 왕자다. 혹은 대역용 닮은 시종이라던가.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70 안다다씨
    작성일
    21.07.01 12:59
    No. 2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7 청포도알
    작성일
    21.07.18 02:24
    No. 21

    계속.. 그동명인의 얼굴이.. 저도모르게 떠오르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로얄푸딩
    작성일
    21.07.18 11:56
    No. 22

    손뼉을 좋아했다 - 손뼉을 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장See
    작성일
    21.07.18 23:48
    No. 23

    ㄸ..띠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킁킁.
    작성일
    21.07.19 15:41
    No. 24

    씨이펄 개족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wa******
    작성일
    21.07.20 12:07
    No. 25

    형제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1.08.21 20:09
    No. 26

    막장드라마. 신분의 비밀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Shevek
    작성일
    21.08.24 00:16
    No. 27

    빼앗긴 자들 / 어둠의 왼손 모두 어슐러 르귄 작품 이름에서 가져오셨군요. 작품 내용이나 관련 인물들의 성향도 그렇고 굉장히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29시
    작성일
    22.02.10 18:42
    No. 28

    와 시발 ㅋㅋㅋㅋ 존나 소름돋아 뭐야 이거 형제냐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아카데미의 다중인격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8 100 G 삶의 방식 +21 21.06.15 433 312 22쪽
27 100 G 부작용 +26 21.06.14 436 326 21쪽
26 100 G 평온한 가면 +50 21.06.13 463 390 17쪽
25 100 G 도박의 판돈 +34 21.06.12 516 381 19쪽
24 FREE 너의 이름은 +47 21.06.11 9,772 408 20쪽
» FREE 빼앗긴 자들 +28 21.06.11 10,012 393 20쪽
22 FREE 새로운 얼굴 +25 21.06.10 10,077 361 17쪽
21 FREE 위험한 초대 +20 21.06.09 10,587 372 15쪽
20 FREE 뜻밖의 동지 +32 21.06.08 10,916 418 20쪽
19 FREE 복수의 화신 +59 21.06.07 10,782 500 14쪽
18 FREE 살인자의 눈물 +50 21.06.05 10,645 441 17쪽
17 FREE 전문가의 힘 +27 21.06.04 10,510 400 13쪽
16 FREE 정체가 뭐지? +28 21.06.03 10,839 369 19쪽
15 FREE 삼자대면 +13 21.06.03 11,603 360 19쪽
14 FREE 오 바다여 +44 21.06.01 11,823 423 29쪽
13 FREE 외출 +29 21.05.30 12,896 408 19쪽
12 FREE 검공의 후예 +20 21.05.29 13,119 400 14쪽
11 FREE 압도적인 재능 +17 21.05.29 13,125 421 14쪽
10 FREE 지도 대련 +25 21.05.28 13,388 456 14쪽
9 FREE 관점의 차이 +12 21.05.28 13,862 415 14쪽
8 FREE 수수께끼 +19 21.05.27 13,936 452 12쪽
7 FREE 수상한 일당 +17 21.05.26 14,954 478 19쪽
6 FREE 용병의 딸 +21 21.05.25 16,199 477 21쪽
5 FREE 거리의 법칙 +45 21.05.24 16,312 577 14쪽
4 FREE 대련 신청 +27 21.05.24 18,066 488 13쪽
3 FREE 능력자 +24 21.05.23 19,724 532 11쪽
2 FREE 적임자 +40 21.05.23 23,009 647 10쪽
1 FREE 당신이 잠든 사이에 +31 21.05.23 30,641 637 8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