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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에서 연결고리가 약해져서 허락을 받아야 빙의가 가능하다고 했고
무리 없이는 1시간정도가 최대라고 했는데
자고있을때 빙의하면 허락 받을 이유자체가 없고
빙의해서 그시간에 수련하는건 낭비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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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의가 주인공이 허락할 때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주인공 스스로 수련해서 빙의에 의존하는 시간을 점점 줄여나가며 나중에는 지식 제공받고 의논하는 용도로 쓰여야 할 다중인격?들인데
이렇게 계속 멋대로 빙의가 가능라면 허락 받아야 된다는 설정은 필요가 없네요 그냥 잘때까지 기다리다가 자고나면 빙의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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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인공 키나 생각 그만해... 머릿속 인물들 비중이 즐아들잖아.... 키나 생각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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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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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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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가 무슨 뜻이 있는 단어가 아니라면 코가 죽어있어라는 말인것 같은데 맞나요 콧대가 좀 더 자연스러울것 같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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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바둑왕 느낌이네요.
대리하면서 능력을 흡수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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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움직여주는 운동?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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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헬스왕?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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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복사가 된다니. 지식이 복사가 된다니.
베이스만 만들면 알아서 실력이 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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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죽다: 서양인을 뜻하는 양코배기에서 와서 ㅇ이 탈락하며 거만하고 우쭐대는 태도로 야코라는 우리말이 만들어짐
야코죽다는 기죽다 비슷한 용례로 쓰일수 있음.
거만한 귀족출신이 기가 팍죽어 자퇴생각하고 있으니 딱맞는 사용이지요. 모르거나 새로운단어가 있을땐 검색한번 좀 해봅시다. 작가님이 잘 선별해서 일부로 넣어둔 표현일 수도 있으니까요. 매번 같은 단어만 쓰면 소설에 무슨맛이 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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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선좀 한번 넘었다고 평생 비굴하게 살것도 죄책감에살것도 아무렇지않은척할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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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만명에 하나있는 정도의 천재라니 되게 수준 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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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푸 넌 소설 너무 많이 본듯.. 전교 1등만 하도 천재라 불리는데 그것의 10배 이상은 희귀한 10000먕중 한먕이 적어 보이다니.. 특히 저 시대땐 인구수도 가뜩이나 적어서 더 큰 의미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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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푸가 전교 1등을 밥먹듯이 하고 서울대 거뜬히 들어가나 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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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도 준수하시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요~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라 좋습니다 ㅎㅎ 작가님 건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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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가 머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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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재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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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너무 의지박약인거만 조금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유령들 다 잃고나서야 성격개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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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이라도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모를까 지금은 주인공 본인 말대로 쓰레기네요 차라리 대신 훈련해주고 돈벌어주는거에 불평이나 않고 감사한마음이라도 가졌으면 쓰레기란말에 공감은 안했을텐데... 불평만많아서 매사에 짜증내고 투덜투덜... 그냥 길가다 거지로 객사하고싶은건지...후에는 정신적으로 좀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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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자식이 후레자식 된다고 다 떠먹여주니 불평불만만 하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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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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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 성격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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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빤하다 : 눈치가 밝다
세근 들다 : 철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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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인공 정신개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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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영양가 없고 유치한 대화가 왜이렇게 많은거야 ㅠ 늘리기 신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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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 ㅋㅋㅋ사람은 많을 수록 좋다더니 냉큼 기란도 끼워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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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스테는 목돈 구해오면 안되는거 아냐? 깡패 패고 뜯어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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