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제부터 업로드한 뒤에 본문은 물론 작가의 말도 수정할 수 없다는 게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고 부담이 되네요ㅠ 사실 앞쪽에도 조금씩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제가 공모전 규칙을 잘 몰라서 때를 놓쳤습니다. 이번 기회에 원고를 꼼꼼히 확인하고 나서 업로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35 | 반대: 0

마지막 말이 떡밥이될거같은데...

찬성: 2 | 반대: 0

착각물의 왕도죠. 신분착각..

찬성: 5 | 반대: 0

나머지는 모르겠지만 어둠의 왼손은 검색해보니 sf에 양성으로 나오는데 범죄집단의 이름이 어둠의 왼손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1

진짜 왕자 아닌가? 왕자아니어도 나중에는 왕이 될 전개로 갈 거 같긴하네요

찬성: 25 | 반대: 0

왕자인것도 왕자가 아닌것도 좋아.
사실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모두가 측은지심으로 지키려고 했던게 더 좋기는 해요. 왕자라면 왕가나 혈통에 대한 충성처럼 보이잖아…
어찌되었든 요새에서 최후의 저항끝에 제국을 지배하는 신념을 박살내는 존재가 탄생한다면 끝내줄것 같네요

찬성: 51 | 반대: 0

세윤 얼굴이 자꾸 그…묘사랑 상관없이 특정인이 상상됨….ㅋㅋ…;;

찬성: 4 | 반대: 2

어라...?

찬성: 0 | 반대: 0

괜찮어유

찬성: 0 | 반대: 0

저거 떡밥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단 몸안의 영혼들도 그때 당시 기억이 완전하지 않다고 했던걸로 알고 있고 마법사 양반이 준 약물 부작용? 일수도 있지만 대략적으로나마 뭔가에 끼어들었을것 같은데

찬성: 27 | 반대: 0

뭐야 다음편 어딨어요 ㅠㅠ

찬성: 1 | 반대: 0

겅스테와 그란데의 화자표시가 다소 헷갈리고 있는듯 합니다.
나중에 다시 정주행할때는 고쳐져 있겠지요ㅋㅋㅋ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게 진짜 닮긴 한건지 걍 떠보는건진 모르겠는데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어느정도 정보는 있는거 같기도 하고

찬성: 6 | 반대: 0

아니 근데 이름이 유세윤이니까 나도모르게 특정인물이 연상되는것은 어쩔수없는것같은데 ㅋㅋㅋ

찬성: 20 | 반대: 0

재밌어용

찬성: 0 | 반대: 0

왕교자 맞나보네

찬성: 0 | 반대: 0

지금 단이라고 생각하는 주체가 왕자 아닐까? 원래 몸 주인은 죽었고 왕세자를 비롯한 죽은 사람들이 단 몸에 들어왔고, 메인 인격은 본인이 단이라고 생각하는 왕자인거지.

찬성: 32 | 반대: 1

아 진짜 떡밥인 걸까? 뭐가 있을 것 같은뎅...

찬성: 1 | 반대: 0

이거 확실하다 단은 왕자다. 혹은 대역용 닮은 시종이라던가.

찬성: 19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계속.. 그동명인의 얼굴이.. 저도모르게 떠오르는.. ㅎㅎ

찬성: 0 | 반대: 0

손뼉을 좋아했다 - 손뼉을 치며

찬성: 0 | 반대: 0

ㄸ..띠용..!?

찬성: 0 | 반대: 0

씨이펄 개족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형제처럼?

찬성: 0 | 반대: 0

막장드라마. 신분의 비밀편.

찬성: 0 | 반대: 0

빼앗긴 자들 / 어둠의 왼손 모두 어슐러 르귄 작품 이름에서 가져오셨군요. 작품 내용이나 관련 인물들의 성향도 그렇고 굉장히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와 시발 ㅋㅋㅋㅋ 존나 소름돋아 뭐야 이거 형제냐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