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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小月)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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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小月)
작품등록일 :
2014.01.06 17:12
최근연재일 :
2014.02.09 10:48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520,711
추천수 :
19,837
글자수 :
39,576

Comment ' 48

  • 작성자
    Lv.54 섬미돌
    작성일
    14.02.02 14:58
    No. 31

    지금까지의 호흡이 아주 좋다고 느껴지는데요.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14.02.02 16:48
    No. 32

    ^^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2.02 15:10
    No. 3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14.02.02 16:49
    No. 34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4.02.02 15:41
    No. 35

    주인공이 그다지 머리를 쓰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 같으면 숨어지내면서 자기에게 이식된 무예를 완벽하게
    익히고 복수를 하지 그다지 힘도 없는 상태에서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적을 없앨 결심을 하고
    상대하는 이야기 전개가 별로 공감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14.02.02 17:13
    No. 36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곽일산 님이 말씀하셨던 전개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렇게 주인공의 손아귀에서 상황이 계산된 대로만 놀아나는 것은 좀 꺼려졌습니다. 때문에 식량에 대한 서술이나 주인공을 궁지로 몰아대는 상황 등을 만들어 느긋하게 레벨업을 하지 못하게끔 몰아가긴 했습니다만, 이 부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건 제 능력 부족이라고밖엔 못하겠네요. 그 점에 대해선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앞으로 노력하겠다는 것밖에는요.
    말씀하신 바는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왕도(王道)
    작성일
    14.02.02 15:43
    No. 37

    전 먼치킨이 아니길 바래요...
    이글을 정말 좋아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우리내 삶과 같다고 할가요...
    물론 특별한 인연은 있었지만...
    전 주인공이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해서
    강해지길 바랍니다....
    마치 우리니 삶속에서 역경을 이기고
    성공한 사람들처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14.02.02 16:51
    No. 38

    장문의 감상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지금의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2.02 17:33
    No. 39

    ㅎㅎㅎ 그러나 재미있으니 그게 작가님의 실력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4.02.02 20:01
    No. 4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옛날애인
    작성일
    14.02.02 20:06
    No. 4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던젼
    작성일
    14.02.02 21:35
    No. 42

    와룡생의 작품 중 에 시철이라는 주인공 이 나오는 글이 있는데 기연도 없고 영약도 없이 역경을 헤쳐 나가는데 시종일관 몰입 하게 하더군요.30년전에 무협을 접하고 천편일 률적인 내용에 실망하다
    영 웅문을 봤고 판타지 로는 묵향 이후 고만고만한 글만 보다 월척을 건져 열심히 보고 있는데 먼치킨 취향 독자 때문에 작가님의 집필 방향 이 급 선회 할까 걱정되어 한 마디 합니다 - 오래된 독자는 먼치킨보다는 치밀한 구성과 인물들간의 관계도를 중요시 한다는 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던젼
    작성일
    14.02.02 21:39
    No. 43

    왜 그리 급한지 모르겠네요.호흡을 길게 갖고 천천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돈많이
    작성일
    14.02.02 23:52
    No. 44

    '한방에 골골대지' 않은 등장인물이 많고, 호흡이 긴 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4.02.03 01:24
    No. 45

    그리고 이긴다고 해도 다시 되찾는데 한참 걸리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어세쓴
    작성일
    14.02.03 05:14
    No. 46

    잘보고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4.02.09 22:25
    No. 4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김집사
    작성일
    14.02.11 06:48
    No. 4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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