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그래도 살아남으면 먼의 길을 가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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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진 못하겠네요! 저부터가 먼치킨을 좋아하는지라.
이런거 참 오랜만이에요 구무협의 향취가 무럭무럭나는군요 계속 건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계속 정진하시기를~
^^ 감사합니다.
그래서 한 대여섯편씩 건너 뛰어도 제자리군요
음. 이것도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원래는 진도 파파팍 나가는 스타일인데, 이번 글은 쓰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
너무 강한주인공보단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이 지켜보는 재미가있죠ㅎㅎ
성장형과 먼치킨 사이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길!!!!!!!!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저렇게 성장하는 부분이 젤 재미있더라고요...
그런가요. ^^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骨杯 1 위에 오르셨으니, 뿔잔에 가득 마유주를!!
마유주가 없으니 우유라도 따라 마셔야겠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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