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량은 1급 전략물자입니다. 먹지 않고 싸우는 군대는 없으니까요.
좌파정부 10년동안 매년 40만톤씩 (20kg 짜리 무려 22,000,000 포대)을 북한에 지원했고 마직막 임기동안엔 무려 50만톤을 지원하였지요. 게다가 비료, 시멘트 각각 40만톤씩, 개량감자씨와 물고기 치어, 정주영이 소와 트럭무상공여, 구급차 포함하여 엄청난 양의 의료약품, 공연비, 방문비, 사진찰영비, 지역관광비, 역사탐방비, 현금을 그냥 퍼다 안겨준 금강산과 개성 관광비, 그리고 개성공단의 현금지원, 전기지원, 수도지원, 전력망 공사...그뿐이 아니지요, 뒷돈으로 북에 들어간 정부차원의 현금지원과 이산가족 상봉시에 일가 친인척에게 쥐어준 상상 속의 엄청난 액수의 현금...아, 대한민국, 이렇게 북한에 퍼주고도 천안함이 폭침되어 46명이 죽고 최고실력자인 원사님이 사망하고, 연평도가 포격받아 병사들이 사망하고 박광자 관광객이 정조준된 저격병의 총탄에 목숨을 바쳤지요.
그러나 그런 지원은 모두 군량미로 들어가고 당간부들의 축재에 이용되었을 뿐입니다. 국민들, 특히 전교조의 좌파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오신 젊은 층들은 대오각성하여 이제라도 북한의 실체를 똑바로 보고서 국내좌파척결에 앞장 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년 한해동안 SNS 댓글과 특검, 대선무효화 투쟁으로 국회는 일도 안하고 돈만 받고 해외관광이나 다니며 그냥 놀았읍니다. 엄청난 국정발목잡기와 사보타지지요. 에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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