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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제국의 밀덕황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타노스
작품등록일 :
2022.03.24 22:00
최근연재일 :
2024.07.01 21:20
연재수 :
490 회
조회수 :
1,602,838
추천수 :
28,252
글자수 :
2,98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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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국의 밀덕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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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2.03.29 19:20
조회
1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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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 작성자
    Lv.85 남이장군
    작성일
    22.03.30 13:18
    No. 1

    미국의 남북전쟁만 잘 활용해도 군비증강과 함께 일본과 청의 무장 속도를 줄일수 있긴한데 말이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2.05.17 21:50
    No. 2

    딱 링컨의 시절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Pisk
    작성일
    22.05.31 18:04
    No. 3

    실제 저 당시는 평화의 시기였다. 그러니 군역등 3정이 문란했고, 나라가 썩어 갔다. 왜구나 여진족등 외부의 침략 징후가 있었으면 긴장 했겠지만.. 200년간 이어진 오래된 평화에 취해서 국방등에 등한시 했고, 사회개혁에 등한시 했다고 본다. 국방은 전쟁이나 외부의 침입이.없으면 날아가는 세금으로 인식 했다. 지금 유럽도 그러고 있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fo******..
    작성일
    22.06.18 22:34
    No. 4

    이빨만털고개연성박살날거같은정확한예감은뭘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k6******..
    작성일
    22.08.18 17:26
    No. 5

    개연성 참....저 시대 일본은 해금령으로 고기잡이도 시야내에서만 가능하던 시기인데...글구 조선 남북 국경선이 너무 평화로와서 조선 국방력이 엉망이 되던 시기고....이건 뭐...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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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0 G 호랑이 새끼를 키웠다 +4 22.04.17 1,044 180 13쪽
51 100 G 뭔 개소리야 ??? +4 22.04.16 972 175 14쪽
50 100 G 국방 레벨업(Level Up) 프로젝트 +4 22.04.16 982 157 13쪽
49 100 G 싸움을 먼저 시작한건 너희들이다 +5 22.04.15 992 167 15쪽
48 100 G 무기거래를 하는 방법 +3 22.04.15 931 174 13쪽
47 100 G 더럽고 천박한 졸부들 +2 22.04.14 927 187 12쪽
46 100 G 아시아의 보물 +3 22.04.14 939 165 13쪽
45 100 G 고려봉 맛이 어떠냐? +8 22.04.13 947 182 13쪽
44 100 G 악녀의 등장 +2 22.04.13 990 155 13쪽
43 100 G 동인도 회사를 이용하는 전략 +3 22.04.12 924 176 12쪽
42 100 G 홍삼판매의 신기술과 유통방법 +4 22.04.12 935 161 12쪽
41 100 G 숨겨진 돈을 찾아내는 방법 +10 22.04.11 981 186 13쪽
40 100 G 충성맹세를 받아내기 +2 22.04.11 990 167 12쪽
39 100 G 새로운 철강제조법 +6 22.04.10 998 179 12쪽
38 100 G 비밀스런 방문자 +3 22.04.10 983 167 12쪽
37 100 G 감시자들의 존재 +3 22.04.09 972 176 14쪽
36 100 G 국왕의 친위대 +5 22.04.09 1,059 168 13쪽
35 100 G 첩보활동의 교범 +2 22.04.08 984 184 12쪽
34 100 G 밀덕의 투자설명회 +5 22.04.08 1,027 175 12쪽
33 100 G 신흥강국의 길을위해 +4 22.04.07 1,044 192 13쪽
32 100 G 무슨 개같은 상황인가? +1 22.04.07 1,052 193 12쪽
31 100 G 목숨을 걸어야 할거다 +2 22.04.06 1,055 199 12쪽
30 100 G 흙수저의 꿈과 희망 +11 22.04.06 1,107 180 12쪽
29 100 G 비밀 첩보조직을 만들어볼까? +4 22.04.05 1,118 196 12쪽
28 100 G 계산된 전략으로 속이기 +3 22.04.05 1,194 184 12쪽
27 100 G 거대한 보물창고 +7 22.04.04 1,321 179 12쪽
26 100 G 신병기 백두철포의 위력 +10 22.04.04 1,399 196 13쪽
25 FREE 신무기를 만드는 도전자들 +5 22.04.03 14,509 218 12쪽
24 FREE 당근과 채찍 +1 22.04.03 13,901 210 12쪽
23 FREE 북쪽땅을위한 공략개시 +3 22.04.02 14,687 198 12쪽
22 FREE 계몽군주 컨셉도 필요하지 +5 22.04.02 15,272 186 12쪽
21 FREE 황금을 캐보자 !!! +9 22.04.01 15,997 216 13쪽
20 FREE 악마를 보았다 ??? +4 22.04.01 16,193 212 12쪽
19 FREE 밀덕의 치트키, 신병기 개발(02) +8 22.03.31 16,347 237 12쪽
18 FREE 밀덕의 치트키, 신병기 개발(01) +1 22.03.31 16,587 229 12쪽
17 FREE 시필드 가문과 로스차일드 +4 22.03.31 16,433 217 11쪽
16 FREE 군사용 지도의 제작 +10 22.03.30 16,837 240 13쪽
15 FREE 눈높이 교육과 일타강사 +5 22.03.30 17,288 22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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