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25대 임금 철종으로 환생한 21세기 밀덕 최성준.
그런데 하필이면 조선 4대 암군들중에 한명인 철종이라니?
하지만 21세기 밀덕이 환생한 철종은 다르다.
조선군의 허접한 화승총도 신형으로 바꾸고 강력한 대포도 만들어 보자.
제국주의 시대의 승자가 되는 방법은...?
지금부터 밀덕 황제의 조선제국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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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100 G 조선 철도공사와 트랜스 레일(Trans Rail) | 22.12.24 | 613 | 17 | 13쪽 | |
251 | 100 G 조선기병대의 돌격과 백두철포의 사격 | 22.12.23 | 608 | 19 | 12쪽 | |
250 | 100 G 네델란드 부대를 강타한 하늘의 불벼락 | 22.12.21 | 605 | 16 | 13쪽 | |
249 | 100 G 함정에걸린 네델란드의 퀴라소 기병대 | 22.12.20 | 582 | 17 | 12쪽 | |
248 | 100 G 만주정벌의 선봉, 전투 무장마차의 위력 | 22.12.18 | 617 | 19 | 12쪽 | |
247 | 100 G 새로운 총포생산 기술을 개발하다 | 22.12.17 | 647 | 20 | 14쪽 | |
246 | 100 G 중국에 만들어진 조선직할령 백중도 +1 | 22.12.17 | 639 | 20 | 13쪽 | |
245 | 100 G 인도 용병들, 인칼(Inkhal)부대의 활약 | 22.12.15 | 609 | 21 | 13쪽 | |
244 | 100 G 조선에게 항저우를 뺏긴 청군과 팔기들 | 22.12.14 | 633 | 21 | 12쪽 | |
243 | 100 G 대제국 고구려의 후예와 한족 외인부대 +1 | 22.12.11 | 622 | 20 | 12쪽 | |
242 | 100 G 노예처럼 살아왔던 한족들의 운명 +1 | 22.12.11 | 594 | 24 | 14쪽 | |
241 | 100 G 북경의 만주족들을 감시하는 비호국 요원들 | 22.12.09 | 626 | 19 | 14쪽 | |
240 | 100 G 작열탄에 박살나는 요동 팔기들 | 22.12.08 | 668 | 21 | 13쪽 | |
239 | 100 G 간도는 조선의 영토다 !!! +1 | 22.12.08 | 665 | 17 | 13쪽 | |
238 | 100 G 서간도 여단, 선봉 103 대대의 사격과 전투 | 22.12.06 | 637 | 21 | 13쪽 | |
237 | 100 G 간도여단이 적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내용 +1 | 22.12.05 | 644 | 21 | 14쪽 | |
236 | 100 G 조선의 강선 라이플, 신형 보전총의 위력 +1 | 22.12.04 | 681 | 25 | 13쪽 | |
235 | 100 G 신흥강국 조선의 패권 전략 +1 | 22.12.02 | 715 | 20 | 13쪽 | |
234 | 100 G 조선에온 영국의 총포 발명가 오스틴의 활약 | 22.12.02 | 673 | 21 | 13쪽 | |
233 | 100 G 식량과 보급품이 털려버린 네델란드군 +1 | 22.11.30 | 638 | 20 | 13쪽 | |
232 | 100 G 적의 약점을 노리는 권영철의 작전 | 22.11.29 | 601 | 17 | 12쪽 | |
231 | 100 G 조선의 경고를 무시하는 네델란드 함대 +1 | 22.11.27 | 631 | 19 | 13쪽 | |
230 | 100 G 신형포탄의 위력 & 적함대의 전멸 | 22.11.26 | 660 | 23 | 13쪽 | |
229 | 100 G 적함대를 기습하는 증기 판옥선들의 포격전 | 22.11.24 | 621 | 18 | 13쪽 | |
228 | 100 G 조선군이 펼치는 해상 전술과 작전 | 22.11.23 | 615 | 13 | 13쪽 | |
227 | 100 G 대만(타이완) 정복을 시도하는 네델란드의 작전 | 22.11.21 | 611 | 16 | 13쪽 | |
226 | 100 G 네델란드의 야심 & 동인도 함대 | 22.11.20 | 623 | 17 | 13쪽 | |
225 | 100 G 인도의 초석광산 개발 & 화약제조 공장의 건설 | 22.11.19 | 679 | 26 | 13쪽 | |
224 | 100 G 조선과 네델란드의 대결, 그리고 폭풍전야 | 22.11.17 | 679 | 20 | 13쪽 | |
223 | 100 G 조선의 강력한 소프트 파워(Soft Power)와 전략 | 22.11.15 | 728 | 23 | 13쪽 | |
222 | 100 G 조선 직할령 상하이 행정청의 설립 | 22.11.14 | 736 | 24 | 12쪽 | |
221 | 100 G 영국군(레드코트)을 능가하는 조선군의 전투력 | 22.11.13 | 722 | 24 | 12쪽 | |
220 | 100 G 함포사격에 박살나는 청군과 팔기들 | 22.11.12 | 704 | 24 | 12쪽 | |
219 | 100 G 조선함대의 포격과 전투력에 경악한 프랑스인들 | 22.11.11 | 713 | 23 | 12쪽 | |
218 | 100 G 조선해군 남해함대의 상륙작전 (03) | 22.11.10 | 639 | 18 | 12쪽 | |
217 | 100 G 조선해군 남해함대의 상륙작전 (02) | 22.11.09 | 636 | 20 | 12쪽 | |
216 | 100 G 조선해군 남해함대의 상륙작전 (01) | 22.11.08 | 638 | 20 | 13쪽 | |
215 | 100 G 예조판서의 협상과 조선군 출병 | 22.11.07 | 655 | 22 | 13쪽 | |
214 | 100 G 처형당하는 프랑스인들과 조선의 전략 | 22.11.06 | 636 | 19 | 13쪽 | |
213 | 100 G 한족들을 지원하는 만주족들의 계략과 작전 | 22.11.05 | 583 | 14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