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좌

안녕하세요 환생좌 작가 ALLA입니다.

그동안 환생좌를 사랑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우선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12. 28(월) 오전 10:00부터 환생좌가 유료연재로 전환되게 됩니다

E-BOOK과의 분량 조절 등의 문제로 유료연재 부분은 22화 등천로(1)부분부터 전환이 될 듯 합니다.

무료연재 부분을 모두 읽지 않으신 분들은 유료연재로 전환되기 전인 주말동안  모두 읽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ㅜㅜ이 공지를 꼭 보셔야할텐데요.

연재는 1일 1연재를 기본으로 진행될 듯 하며 연재시간은  

<오후 20:00>

이 될 듯 합니다.

조금 더 일찍 공지드렸어야하는데 고민하다가 오늘 결정을 내려 지금에서야 공지를 올립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작, <로만의 검공>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

 

 

 

[딸기초코]

적색지대까진 무쟈게 재밌었고 주황색지대에선 조금 식상했으며 노랑색지대에선 손이 안가네요. 딱히 재미 없는건 아닌데.. 각 층마다 너무 반복적인 전개들이라서 아쉽네요.

[dshj]

크흡 이때쯤이면 2위인데 절단을 너무잘해서 모아서본다는사람이 있구만 저도그런사람

[장금이]

잘 봤습니다.
초스피드로 달려 왔내요.
문피아 결제로 現) 끝까지 달려온? 작품은 이게 처음 입니다. ㅎㅎㅎ
...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다만, 읽고 느낀 조그만 감상이라면...앞으로도 이렇게 각 층마다 다른 차원의 세계를 계속해서 써내려 가실 듯 하긴 한데, 이 쯤되니 스토리 라인이 반복되는 느낌이 적지 않습니다.
해결한다...앞으로 나아간다...고생한다...해결한다... 앞으로 나아간다.
물론, 보다 차원이 다른 강함과 높은 세계관이 기다리고 있어서 읽는 동기부여는 분명합니다.

다만, 피곤하내요 ;;
아무리 좋은 보약도 자꾸 먹다보면, 질리게 마련. 독자의 기대감과 다르게 독자의 정신?이 피곤해지는 느낌입니다. 반복되는 기승전결에...
이쯤에서 어느정도 쉬어가는? 스토리 라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무튼,, 재밌게 보고 갑니다.
나중에 다시 연재란 글이 쌓일때쯤 다시 방문 드리갰습니다.
건필하세요.
화이팅 ~!!! ㅎㅎㅎ

[쎌이라구]

도대체 하나의 소설에 몇가지 구성인지.. 넘 재밌네요 ㅎㅎ

[모어왜]

생각해 봤는대 어비스 대 통합때 플리이어들은 어떻게 될려나 ㅋㅋ

[바둥거리기]

주인공 패러미터, 능력 설명 공지로 올려주세요!@!@
PLEASE by 애독자

[트럭9호기]

통수에 통수.. 재통수를 예상

[복날]

조회수 대박

[광진구]

6 399ㄷ99

[더티머니]

다음편

[더티머니]

다음편

[윈드라마]

정말 너무 길다..지지무진 하던 애기 반복 양산판과 똑같은..

[바다는맑지]

환불 해줬으면 좋겟다 진짜

[스바시바]

항상 잘 보고가긴하지만 요즘 한편당 내용이 너무 없더군요ㅠ 글 재밌는 건 알지만 하차할까 고민이 들어서요ㅠ

[똘이똘이]

환생좌 320넘어가고 똑같이 노잼됨

[대왕곰탱이]

ㅌㅊㅌㅊ하ㅣㅣㅏㅂㅂ ㅍㄹㄹㄹㄹㅅㄱㄱㄱㅈㅈㄱ게ㅔ .ㅡㄷㄱㄱㄱㅂ3666666888♡766777000000000005 1111111

[대왕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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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燦爛]

작가님 불필요한 상황설명좀 빼시죠? 몰입을
방해하고 짜증날정도입니다 상황따라 빠른전
개도 있어야지 새로운 주재가 생길때마다 꽤
많은 추가설명을 무조건적으로 넣어 페이지
를 늘리는데 대채 왜 재미없게 글을 쓰죠?
쓸데없이 상황설명에 장문의글 투자하지말고
한수입장에서의 전개방식과 전투씬묘사좀 넣
어주세요 변화가없다면 필력부재?라고 판단
하고 하차합니다

[코랑손]

진짜 전투 때는 호흡좀 빠르게 해주세요 멘스플레인 십라십라!

[모브사이코]

조회수.....ㅎㄷㄷ

[정감자]

연재 중일 때 읽다가 말았는데, 우연찮게 다시 읽었습니다.

예전에 그만 읽은 이유는, (짐작컨데) 주황색 지대까지도 긴 호흡으로 왔는데, 아직도 노초파람보라색 지대를 갈 생각을 하니까. 주인공 한수 보다 제가 먼저 지쳤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글의 호흡이 길어서 저처럼 힘들어한 독자도 있었다는 점을 알아 주시길...
완결된 후 다시 읽어보니, 긴 호흡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후반부로 갈 수록 이야기의 전개가 점차 빨라지기도 했구요.

잘 읽은 후 댓글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다른 댓글들을 보니, 제가 오래 전 느꼈던 답답함에 불만 표출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독자와 호흡을 함께해야 하는 연재작의 경우, 작가도 어려움이 많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이런 점을 잘 이해하시고, 항상 건승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