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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이런 쓰레기같은 소설은 25년 인생에서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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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부까진 소재도 좋았고 캐릭터도 괜찮았어요 1부후반부부터 집중력이 떨어지고 흡입력이 심각하게 낮아져서 장편을 좋아하는데도 계속 이어보기가 힘들었어요 후속작은 더 재밌는 이야기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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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몇편전에 댓글썼는데, 유료독자 구매수를 긁어서 엑셀에서 보니 6,197,645 편이 유료네요.
거기에 100원을 곱하면 6억 1976만원.. 작가가 가져가는 비율이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70%라면 4억3383만원 정도네요. 50%라도 3억1000만원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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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지금 10유ㅣ권내 제목만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온다 ㅋㅋ 이정도면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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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전투나 그 끝에 어비스 평정하는거나 이런걸 좀더 외전으로 다뤄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너무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다른작품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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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쓴다고 안쓰면 안쓴다고 짧다고 길다고 복잡하다고 단순하다고 ㅋㅋㅋㅋㅋ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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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띵따리 띵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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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꼰대들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짓는게 어디 쉬운일인 줄 아나ㅋㅋㅋㅋ 이만한 분량을 연중 휴재 한번없이 마무리 짓는다는게 쉬워보이나? 주댕이만 살아서 나불대는 꼬라지 혐이다 정말 ㅋㅋ 도대체 어딜 봐서 이게 용두사미라는건지 모르겠다 여태까지 뭘 읽으면서 살아왔으면 이정도 결말을 용두사미라고 펌하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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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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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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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4천명 유지하는 작품은 첨이네요 볼수록 신기...

암튼 그만큼 파급력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뭐...중후반엔 정말 지루햇지만요

마지막편 귀환을 그냥 마왕이랑 한편으로 묶지 그러셧어요

무료로 풀리니 보지도 않은것들이 와서 댓글 다는데 어이가 없는

뇌전의왕 정말 재미나게 봣는데....

차기작인 판도라의좌는...어떨지.....

암튼 수고하셧고 고생하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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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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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만족스러운대.....왜 욕은.....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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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룡정점 이네 용두사미그림의 화룡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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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라니 후반쯤부터 안보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전에 뇌전의 왕보고 실망했는데
다음부터는 이 작가님꺼 걸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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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댓글보면 마무리 짓는게 쉬운줄 아냐고 하시는데
그게 바로 작가님의 필력에서 갈립니다
솔직히 1부까진 좋았으나 2부부터 지루해지기 시작한게 사실입니다
좋았으면 독자들이 이렇게 떨어지지 않았겠지요
끝까지 남으신 4천명 중에 대부분은 500편 가까이 봤는데 아까운 마음에 끝까지 가신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은 초중반까지는 좋은나 후반부터는 필력이 떨어지시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 평가는 제대로 해야된다고 봅니다
요즘엔 댓글들을 보고도 피드백 안하시는 작가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럼 실력은 안 늘고 계속 똑같은 필력으로 소설을 쓰시겠죠?
아무튼 작가님 글을 보면서 좋았지만 마지막엔 실망을 안고 가는 독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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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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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를 두줄요약하자면 환생해서 치고받고 으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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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안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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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요... 내 돈이 아깝습니다... 정말 실망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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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더들이 나름 괜찮은 마무리다 뭐다 하는데 그걸로 위안삼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기를 얻었으면 그 기대에 걸맞는 퀄리티로 독자에게 보답할생각은 안하고 어떻게든 돈좀 더 빨아 보겠다고 내용질질 끌고 단물 안나올때쯤엔 무책임하게 완결내고.. 참 기분 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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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외전으로 후일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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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유료 연재 초기 30000이 넘던 대작품이었는데.. 10%까지 떨어져서 안타깝네요. 다음 작품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잘 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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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본건지 허무하네... 차기작홍보글 쓰기보단 본편에 좀더집중해서 결말을 맺던가하지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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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피아에서 환생좌로 이벤트 하는거 보니깐 내가 여기에 쓴 돈이 아까워졌다 토 할거같은 전개도 감내하며 따라갔는데 그 시간들은 가치가 없었다는게 이제서야 홗ㄹ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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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완결까지 읽은 몇안되는 작품 중 하나이네요, 약간 허무하긴 하지만 질질 끄는거보다는 백배 낮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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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하고픈데 이미 전권 구매.. 뭔가 아쉽다 5천원 놓친 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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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주행을 다 했네요;,
2부를 3일만에 다 읽음;,
지루할틈이 없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차기작도 부디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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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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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라니 뱀에게 사과하세요. 두번 다시 이분 거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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