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완결

찬성: 0 | 반대: 0

수고하셨습니다.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200화 쯤 딱 느낌이 오더라.. 정말 옳은 선택이였다. 뿌ㅡ듯

찬성: 0 | 반대: 0

제가 그림만 잘그렸어도 웹툰으로 그리자고 제의했을겁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독자님들? 몇만명이 구독하고 유료연재로 넘어가면 200화만 넘어가도 천명을 넘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환생좌는 거의 500화가 되는데도 구독자수가 5천명이 다되갑니다. 그만큼 재밌다는거죠. 여태까지 읽은게 아까워서 따라왓다? 그딴걸 말이라고 합니까?
아쉬움이 있어서 비평하는건 작가와 독자에게도 좋지만 '이딴건 안읽는다', '이런걸 돈받고파냐', '이 작가껀 이제 패스' 등 그게 여태까지 니들이 읽는 소설을 써준 작가한테 할말이냐

찬성: 1 | 반대: 3

후.. 됐다. 무슨소용이냐.. 중간부터 무너진글.. 뒤에가면서 급수습하다가 마무리한건데..

찬성: 0 | 반대: 1

ㅋㅋ 중간부터 무너져가는 글, 뒤에서 급수습하다가 끝난건 사실아닙니까? 그리고 여태까지 니들이 읽는 소설을 써준작가한테 할말이냐? 라는 말이 참.. 공짜로 보는글도 아니고 비싼돈주고 보는글 아닌가..

찬성: 1 | 반대: 0

돈주고 보는글이라고 작가한테 과도한 훈장질 + 돈받고 파냐는 그딴 댓글 쓰는게 정당해요 ?ㅋ저도 처음부터 따라온 독자라 1부 후반이나 2부초반부터 아.. 작가님 좀 쉬고 재정비하시고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여기 댓글들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해섬 묻는건데 골든후라이님은 돈주고 사면 저딴식으로 말해도 된다 생각하셔요 ? 작가한테 뭐라 하기전에 님 사고방식부터 고치고오세요 ㅎ
님말대로라면 커피삿는데 커피 다먹고나서 맛없다고 이딴걸 돈받고 파냐고 주인장한테 말하는거에요 ㅋㅋㅋ 컴플레인도 언어순환해서 하든가 무슨 진상고객처럼 ;;

찬성: 0 | 반대: 1

ㅋㅋ 음식이랑 이거랑 같습니까? 뭔 비교를 해도.. 음식의 기본은 허기와 갈증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맛은 두번째에요. 근데 글은 뭡니까? 재밌으려고 읽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나는 극단적인 어투의 댓글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kees님이 쓴글을 보세요. 우리가 읽을 글을 써주는 작가에게 어떻게 이런말을 하느냐 라는 식의 찬양식의 말에 어이가 없을 뿐인거죠. 예를 드려면 제대로 예를 들었으면 합니다. 중간부터 왜 불통작가 불통작가 라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며 공감했을까요? 그리고 독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 이탈했는지 생각해보시고요. 마지막으로 저는 뒷부분 스킵했습니다. 후반부에 하차했다는 것이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극단적 댓글 옹호한적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니들이 읽는 소설을 써준 작가라는 말'은 상당히 불편하게 인식될수 있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마지막으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kess님처럼 끝까지 괜찮게 읽은 사람들의 마음과 정말 비싼 돈주고 읽었는데 실망을 넘어서 허탈감을 느낀사람도 많을겁니다.(후반부 끝자락 오기전까지 대부분의 댓글이 그러했으니까요.) 없는돈 짜낸사람들중 단돈 1,2만원도 아니고 그 배를 넘어서는 돈을 지출한 입장에서는 정말 한숨밖에 안나올겁니다. 그정도면 비난에 가까운 어투도 이해할만 하지 않나요? 아 물론 순환해서 써야한다는 말에 동의는 하지많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용두사미란 말이 나올 정도는 전혀 아닌데;; 용두사미는 예전 나이트골렘 같은 글에나 써야져

찬성: 0 | 반대: 1

이 작가분 특징이 결말이 약간 허전하다는 거죠.
대신 아이디어가 기발하기 짝이 없으니
성공하는 게 너무나 당연합니다.
환생좌 초반 부분은 정말 역대급이었죠.

찬성: 4 | 반대: 0

초반부분처럼 성장하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무료부분까진 진짜 재밌게 봤고 무지개 지대 들어가기 전까지도 꽤 흥미롭게 봤는데 같은 구성방식 7개(7색지대)를 봐야되니.. 배경은 참신할 지라도 너무 억지로 욱여넣은 것 같아요.
목표와 이상은 한없이 크고 생각나는 소재는 많아 이것저것 집어넣다가 실속은 못챙긴 느낌? 약간 특색없는 무미건조한 맛이 계속되는 것 같네요.
너무 긴 장편 말고 전작 같은 200화 정도의 분량이 적당한 거 같네요. 진짜 장편가면 어지간히 필력 좋으신 분들도 중간중간 지루해지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good

찬성: 0 | 반대: 1

구두룡두사미로군

찬성: 0 | 반대: 0

ㅠㅠ 아쉽습니다...... 층마다 세계관이 각 각 있어서 꿈에서 상상할때도 많았는데... 세계수의 뱀도 멸어도 게임 차원도 기계세계도 ....시나리오 고갈이신지 그러면 쉬었다 연재해주시지 이렇게 끝이나버리면 다음에도 작가님의 글을 읽겠지만.... 다른 분들도 쓴소리하시는게 이해가 가네요 무료 연재란에서부터 유료까지 매일 연재한걸 사서봤는데 섭섭해서 한마디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진짜 1부까진 완벽했거늘 ㅠㅠ 차라리 마무리를 어비스진입과 함께 마무리 지으시지 신과 싸우고 이기기까지하는 결말은 너무 막나간게 아닐까싶어요

찬성: 1 | 반대: 0

에레스애들 치료해줘요 ㅜㅜ 외전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와 댓글 징징거리는거 극혐이다

찬성: 0 | 반대: 1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후...

찬성: 0 | 반대: 0

진짜진짜 재미있게읽었어요! 재미난 설정들, 밉지않은 캐릭터들 등등 전부 좋았어요ㅠㅠㅠ 상민이 죽을때 첨으로 눈물남...감정선도 좋았어요...어찌보면 삶의 이유?였던 에레스들이었는데...지금의 에레스들에게는 한수가 그저 남일뿐이라는게 너무 와닿아서...안쓰러웠지만 키리엘이라는, 과거에도 한수를 위해 죽고 현생도 한수를 위해 달려온 사람이 있어서 ㅠㅠ 둘의 행복을 빌어주고싶네요...찾아온거보면 이루어졌을라나

찬성: 1 | 반대: 1

신과 싸우는 부분을 제대로 분량 잡아서, 치열하게 최후의 전쟁을 표현 하셨다면 명작이 되었을 텐데, 용두사미가 맞네요.

찬성: 0 | 반대: 0

드디어 완독했네요~ 처음부터 쭈욱 따라오다가 2부 시작하면서 잠시 기다렸다가 이제 다 읽었는데, 역시 명작입니다. 명작~! 초반부 100점 만점으로 시작하다 50편정도에서는 120점~! 그러다가 점수가 떨어지고, 떨어져서 1부 마지막에는 90점~! 2부는 80점~~~ 그러다가 후반부는 70점 드립니다. 물론 제 객관적인 점수입니다.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100점 짜리 작품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사람들이 하도 용두사미 용두사미 거리길래 50편정도 남은거 안보다가 지금 봤는데,
재미만 있구만 -_-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충분히 좋은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가요 재미있었어요 ㅠㅠㅠ외전은 안나오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갓킹엠페러짱 명작

찬성: 2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