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이런 영지는 처음이지?

이번 글은 제가 썼던 글 중에서 가장 성공한 글입니다.

그런데 ... 아쉽게도 주변 상황이 저를 도와주지 않더군요.

형제 중 누군가가 혼자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일이 굉장히 꼬여버렸습니다.

그래서 그걸 수습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보니 글에만 집중 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래서인지, 만약 그런 사건만 없었다면 좀 더 퀄리티 높은 글을 쓸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완결을 맺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말입니다.

어쨌든 제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독자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 뵙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솔리온]

좀 갑작스럽네요. 마지막편은 읽지않고 미완성작품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버럭s]

성적괜찮은데 아쉽네요

[공대오빠]

갑작스러운... 완결이네요... 아쉽네요

[도움샴푸]

완결..아쉽네요 아직 더 내용이 남아있었을거같은데.
수고하셧습니다.

[넣]

다음에 로한의 이야기를 풍문으로라도 들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좋은작품으로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산성山成]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차기작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眞路]

아... 아쉽네요
. 글 잘보고 갑니다^^
다음글에 뵙길 바라겠습니다.

[이루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이고 초반부터 따라왔지만. 사실 안타까웠습니다.
영지운영? 영지경영물이 사실 어렵고 다들 대부분 분쟁이나 전쟁,정치로 빠져버려서 안타까웠는데 그중에 돛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m****]

늦게 정주행을 했는데 마지막이 좀 아쉽네요...참 재밌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