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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몬스터 장기를 공유해야 가능합니다.

찬성: 3 | 반대: 0

강자에게 붙어서 줄을 잘 섰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수정이 조금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시간 여유를 두는 편이 좋을 거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1

1000넘어가는 건 F부터 치는 겁니다. SSS 300은 SSS 1부터 센 겁니다. 혼란스럽게 써서 죄송합니다.

찬성: 5 | 반대: 0

1. 본편에 지나가듯이 나올텐데. 찾아보니 5회차 입니다. 견신법 복원은 수호신수 아바타나 기타 등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2. 어지간하면 전원 생존이 가능한 쪽으로 미션을 짜는데. 20층은 불가능하고 1층은 1명이 클루에스티에게 무조건 죽을 겁니다.

찬성: 4 | 반대: 0

마왕의 부하가 되어 올드파더, GM, 힐데가르트 모두 죽고 회귀는 끝납니다.

찬성: 10 | 반대: 0

GM도 절대이성도 지구의 신입니다. 일단 이 둘만 생각했지만 하나 정돈 더 있어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7 | 반대: 0

해탈 = 정신방어 + 유체화, 마왕은 마력 용량과 사용법의 극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파멸은 마력을 사용한 기술적 파괴의 극한이고.

찬성: 7 | 반대: 0

지구의 신은 셋이지만 둘만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바타 시스템의 근본이기에 아바타 등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찬성: 5 | 반대: 0

1. 승천의 감옥에서 본 미래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연시의 경우엔 무난하게 생각하면 간호사나 한의사로 생각 중입니다.

2. 생각해보지 않은 방법이긴 한데. 그 과정에서 잘못된 일이나 기만이 생겨날 거 같습니다. 굳이 헌터와 민간인에 국한될 것 없이, 서로 싸우지 말라는 법칙 하나만 놓고 봐도 서로 싸우지만 않을 뿐 죽일듯이 미워하고 그 외의 것으로 다투면 그것은 '평화'인가? 하는 등의 문제로.

찬성: 6 | 반대: 0

기본적으로 승천의 장작이 된 아바타들이지만 독자님을 포함한 중의적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리리안느는 11회차에게 노예처럼 잡혀살고 기수아는 후관과 우코우와 삼각관계에 있습니다.

찬성: 7 | 반대: 0

헌터와 인간 자체가 그런 힘을 가지고 멀쩡히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멸망합니다.

찬성: 4 | 반대: 0

트루엔딩이 배드엔딩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1. 상상의 영역에 맡기겠습니다.

2. 14회차에선 이어지지 않았지만 7회차에선 이어졌습니다.

찬성: 4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