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점점 소설속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 합니다.
분명히 내가 상상했고, 내가 썼고, 내가 다듬던 글이지만
어느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로 인해 만들어진 소설이 오히려 반대로 나를 만들고 있구나 ` 라구요...
열심히 한번 달려 볼까 합니다.
글을 쓰면서 점점 소설속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 합니다.
분명히 내가 상상했고, 내가 썼고, 내가 다듬던 글이지만
어느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로 인해 만들어진 소설이 오히려 반대로 나를 만들고 있구나 ` 라구요...
열심히 한번 달려 볼까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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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공지사항 | 상실 이라는 소설의 템포 *2 | 13-03-14 |
» | 소설관련 내용 | 자연에서 일연으로 새 둥지를 틀었어요 *2 | 13-03-14 |
2 | 나의 하루 | 24.02.2013 세 달만에 다시 찾은 김유정역 | 13-02-25 |
1 | 스티브 잡스러운것 | 고향 시장에서 파는 만두와 순대국밥이 급 땡기는 밤 *4 | 13-02-21 |
001.
윈드윙
13.03.15 03:25
비밀 댓글입니다.
002.
청연(靑燕)
13.03.15 10:15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