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곡이지만, 가수가 다릅니다.
지난 번에 소개한 버전은 저니의 원 멤버 스티브 페리가 부른 버전이었고,
이번에는 제 글에도 몇 번 등장했던 필리핀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넬 피네다의 라이브 버전입니다.
처음에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정말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들을 수록 다른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헤드폰으로 자세히 들어보니 아넬 피네다의 성량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같은 곡이지만, 가수가 다릅니다.
지난 번에 소개한 버전은 저니의 원 멤버 스티브 페리가 부른 버전이었고,
이번에는 제 글에도 몇 번 등장했던 필리핀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넬 피네다의 라이브 버전입니다.
처음에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정말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들을 수록 다른 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헤드폰으로 자세히 들어보니 아넬 피네다의 성량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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