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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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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3,522,214
추천수 :
185,44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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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백수의 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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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8.15 18:00
조회
19,854
추천
854
글자
19쪽


작가의말



* 남궁신투 님, 왕그냥왕 님(2회), 후원 감사드립니다!


** 광복절 잘 보내셨나요? 개인적으로는 오늘 인류의 위대한 방사선 치료사에 대한 영화가 한국에 개봉한 것도 매우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찾아온 샌드위치 여름 연휴도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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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38 Trpg청정수
    작성일
    23.08.15 18:01
    No. 1

    인류의 위대한 방사선 치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18 | 반대: 0

  • 작성자
    Lv.39 Fateweav..
    작성일
    23.08.15 18:03
    No. 2

    운행씨 완전 양자역학적 관찰자네요... 뇌물의 유무에 따라 단술과 소주가 정해지는 냉혹한 시대...

    찬성: 109 | 반대: 0

  • 작성자
    Lv.45 pa******..
    작성일
    23.08.15 18:07
    No. 3

    영조도 지록위마 잘 써먹었네 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3 새벽곰곰
    작성일
    23.08.15 18:07
    No. 4

    문풍당당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31 is******
    작성일
    23.08.15 18:09
    No. 5

    살곶이 다리가 언급되다니 설마 작가님이 한양대 출신이신가요? (…)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12 회령희연
    작성일
    23.08.15 18:10
    No. 6

    송절차는 장기 금주령 직전해에 마시기 시작한 물건아니 아마 아닐겁니다ㅋㅋㅋ 영조가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송절'차'를 마시고 나서 얼마후에 겸연쩍었는지 종묘 제사에 다시 술을 허락하면서 금주령이 해제되지요.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69 PnPd
    작성일
    23.08.15 18:12
    No. 7

    천명이 옮겨가듯, 주역의 운세가 한바퀴 돌듯 법 적용도 변하니 그야말로 정학의 꼿꼿한 선비 김운행 니뮤ㅠ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8 遊郞
    작성일
    23.08.15 18:12
    No. 8

    주류판매자 잡아다가 은전 이상의 뇌물 바치치 않은 이들은 관련된 자들까지 조사하고, 그것도 없으면 사업 밑천인 주류까지 몽땅 뺏는 탐관오리 짓을 하고도
    스스로는 '여러 방면에서 여유를 뒀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조선시대의 무시무시한 점 같습니다...

    찬성: 99 | 반대: 0

  • 작성자
    Lv.40 고대지식돌
    작성일
    23.08.15 18:12
    No. 9

    유료화해서 연참하는 날만 기다립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8 Changgat
    작성일
    23.08.15 18:15
    No. 10

    지주위초(술을 가리켜 식초라 하다)라고 사자성어 생길듯ㅋㅋㅋㅋ

    찬성: 94 | 반대: 0

  • 작성자
    Lv.37 eg******
    작성일
    23.08.15 18:16
    No. 11

    언제 중국에서 공자 무덤이 쪼개졌다는 소식 들어오면 달아나십쇼 몽둥이들고 날아오고 있을테니…

    찬성: 51 | 반대: 0

  • 작성자
    Lv.45 귀뚜라밀웜
    작성일
    23.08.15 18:23
    No. 12

    일반 농민은 사실 안건드리고 장사꾼(조폭)들만 어느정도 돈 걷으니 선행일세

    찬성: 42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3.08.15 18:23
    No. 13

    어허 탕평의 도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2 피드백
    작성일
    23.08.15 18:24
    No. 14

    다시보니 탐태창이라는 제목만큼 적절한 게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실천하는 김운행 이놈이 탐관오리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탐관오리야?

    이 썩어빠진 탐관오리에겐 인민의 수평도가 필요합니다...

    찬성: 78 | 반대: 0

  • 작성자
    Lv.20 문카시노
    작성일
    23.08.15 18:27
    No. 15

    짤깍 소리가 뭔가했더니 돈 좀 거하게 벌었겠구만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0 vghbg
    작성일
    23.08.15 18:28
    No. 16

    이토록 알뜰살뜰하고 운영을 참 잘하는 주인공은 처음이다 ㅋㅋㅋ 다들 부수입은 신경도 안썼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6 왕그냥왕
    작성일
    23.08.15 18:29
    No. 17

    철분(은 포함)이 부족하면 술이라는건 동서고금 유명한 사실이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0 DrunkenC..
    작성일
    23.08.15 18:29
    No. 18

    (뇌물 받고 술도 뺏는 김운행)
    상인들 : 저저 탐관오리쉑
    (+ 줘팸 + 때려부수기 관리들)
    상인들 : 청백리로다

    찬성: 57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푼코뿔소
    작성일
    23.08.15 18:31
    No. 19

    김운행의 모든 사업은 영조 비위를 안 거스르는게 전제조건인데 너무 빡센 조건이 아닌가 싶음.
    초전근대인 김운행 아니면 못할 짓거리 같은데 ㅋㅋ

    찬성: 54 | 반대: 0

  • 작성자
    Lv.87 모아김
    작성일
    23.08.15 18:33
    No. 20

    김운행은 단술과 소주를 위상변환시키는 고유결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과학군주의 신하로서 괴력난신을 논하다니!

    찬성: 67 | 반대: 1

  • 작성자
    Lv.52 미칭
    작성일
    23.08.15 18:33
    No. 21

    탐관오리라면서 진짜 탐관오리인 주인공은 진짜 처음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93 | 반대: 1

  • 작성자
    Lv.26 신루해시
    작성일
    23.08.15 18:41
    No. 22

    지록위마의 아래 지록위마가 난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8 양찍
    작성일
    23.08.15 18:46
    No. 23

    조선은 진짜,,, 망해야 맞는 거였구나,,,

    찬성: 11 | 반대: 19

  • 작성자
    Lv.16 김좌
    작성일
    23.08.15 18:52
    No. 24

    "여백이 없어서 다 적지는 못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국까까
    작성일
    23.08.15 19:14
    No. 25

    사실 탐관오리라 하는데 진짜 탐관오리들에 비하면 한없이 관대한 명관 중 명관임. 다른 놈들은 더 심하게 털어먹고 사람 죽여놓고 있는걸.

    찬성: 41 | 반대: 0

  • 작성자
    Lv.65 국까까
    작성일
    23.08.15 19:16
    No. 26

    양찍/
    저 당시 서양이라고 딱히 다르지 않습니다. 애초에 거긴 삼사 같은 곳이 기독교인데 왕권 강화로 기독교의 정치력이 약화되어 그나마 있던 구빈원도 빈민들 나태하게 만든다고 어용 학자들이 줄여야 된다는 학설들 만들고 지원금도 줄이고 있는게 이 당시에요.

    찬성: 36 | 반대: 1

  • 작성자
    Lv.64 서울안전함
    작성일
    23.08.15 19:17
    No. 27

    극기복례하면 천하가 스스로 귀의...맞는 말이군요. 쳐맞는 말... 어떻게 진실이 하나도 없지??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40 fo*****
    작성일
    23.08.15 19:25
    No. 28

    이 정도 면... 조선 후기로 기는 시간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라고 해도 될것 같아요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70 la*****
    작성일
    23.08.15 19:25
    No. 29

    고조께서 항상 일신우일신을 강조하였는데, 여기 안동기문의 운행이란자의 행동을 보니 고조의 말씀을 왜곡하는구나....
    왜 정시준이 수평도를 내세워 공화국을 건국했는지 알겠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52 철썩X철석O
    작성일
    23.08.15 19:55
    No. 30

    높은 벼슬에 욕심 내는가(탐관)? Yes
    비리가 있는가(오리)? Yes
    탐관오리 맞네. ㅋㅋㅋㅋㅋ

    찬성: 1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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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FREE 24. 여리박빙(如履薄氷)(1) +104 23.08.17 19,496 827 19쪽
48 FREE 23. 백수의 왕(2) +70 23.08.16 19,710 874 19쪽
» FREE 23. 백수의 왕(1) +55 23.08.15 19,854 854 19쪽
46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3) +72 23.08.14 20,149 855 20쪽
45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2) +76 23.08.13 20,556 916 19쪽
44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1) +105 23.08.12 21,204 933 18쪽
43 FREE 21. H의 의지(2) +89 23.08.11 21,758 858 19쪽
42 FREE 21. H의 의지(1) +101 23.08.10 21,665 885 19쪽
41 FREE 20. 짐승들의 축제(2) +106 23.08.09 21,584 944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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