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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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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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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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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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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우릴 위한 축배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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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18: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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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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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76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8.13 19:24
    No. 31
  • 작성자
    Lv.37 오함마충
    작성일
    23.08.13 19:28
    No. 32

    일단 휘두른다 답은 나올지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별산책
    작성일
    23.08.13 19:29
    No. 33

    역시 최속군주의 크로노-레기온, 죄조차 먼저 예지하여 단속하는걸 보니 이게 분명 마이너리티 리포트인가 뭔가 하는 그것이렷다? 조선은 열등한 곡적놈들이 과학기술이라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우월한 체계를 상하의 단결만으로 만들어낸 성리학 기반의 초고대 기술문명이었구나!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3.08.13 19:32
    No. 34

    알카포네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wa******
    작성일
    23.08.13 19:37
    No. 35

    역시 북조선이 본받고 김씨돼지가 놀라 자빠진 전통의 도덕국가 조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1 알베르
    작성일
    23.08.13 19:38
    No. 36

    새삼 법치주의가 왜 근대의 이념인지 알겠음
    법을 어기면 좆되는 나약한 현대인따위는 이해할 수 없는 어차피 좆될놈은 법을 안어겨도 좆되는 조선 ㄷㄷㄷ

    찬성: 118 | 반대: 0

  • 작성자
    Lv.30 Rotrieve..
    작성일
    23.08.13 19:54
    No. 37

    그와중에 타구봉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리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6 신루해시
    작성일
    23.08.13 20:02
    No. 38

    어지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중강진
    작성일
    23.08.13 20:03
    No. 39

    역시 충신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권독자
    작성일
    23.08.13 20:04
    No. 40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la*****
    작성일
    23.08.13 20:05
    No. 41

    아아..... 조선의 미개함을 보니, 정시준 동지가 왜 수평도를 내세웠는지 알겠네요
    그립습니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23.08.13 20:05
    No. 42

    갱스터즈 파라다이스,,,

    이거슨 대역인가, 느와르인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4 라면먹어
    작성일
    23.08.13 20:15
    No. 43

    실제로 유학의 본거지인 중화에서는 하민들에게 법전을 보여주지 않았죠. 그런거 보면 상놈들이 법의 허점을 파고들어 웃전을 기만했기 때문입니다. 그저 지켜보았다가 위에서 보기에 도를 넘어 언짢으시면 몽둥이와 칼을 날리는게 유학의 법치였습니다.

    찬성: 54 | 반대: 1

  • 작성자
    Lv.62 shadowx
    작성일
    23.08.13 20:20
    No. 44

    이게 진짜 정경유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쿵치따치
    작성일
    23.08.13 20:32
    No. 45

    도덕(물리) 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6 멸치통조림
    작성일
    23.08.13 20:32
    No. 46

    시대적 상황으로 보면 주인공은 선인입니다
    도대체 돈 벌 생각이 있기나 한건지 의심가는 3할 단리인데 이걸 떼먹어?
    안그래도 돈 안갚으면 죄인인데 뒷배를 믿고 추심을 거부해?
    그래서 최속의 스톰 트루퍼와 함께 들이닥치니까 감히 임금을 능멸하고 추가 수익을 취하려는 수작이 잡혀?
    참을 인 3번은 했으니 이건 적법한 사법 집행이고 정의구헌입니다 인과응보!
    (이 댓글은 송파나루 청년 돌격대에게 소정의 금전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찬성: 87 | 반대: 0

  • 작성자
    Lv.55 나보코프
    작성일
    23.08.13 20:46
    No. 47

    서울청년돌격대…? 서청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bo******
    작성일
    23.08.13 20:47
    No. 48

    저시대 구휼미도 3할이자인데 4할로빌려준다? ㄹㅇ 천사지ㅋㅋㅋㄱ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61 햇빛낮잠
    작성일
    23.08.13 20:50
    No. 49

    유교-로맨서들의 신묘한 매직에
    하루하루 심득을 깨닫고 갑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7 마게
    작성일
    23.08.13 20:57
    No. 50

    쌀 보관용 벽돌이나 너무 보관해서 알콜이 되어버린 떡같은걸 생각했는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6 lu******
    작성일
    23.08.13 21:03
    No. 51

    어지럽다 진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서울안전함
    작성일
    23.08.13 21:23
    No. 52

    군대 꼴 잘 돌아간다

    "그래서 좋아"

    이게...현대인??? 굉장하잖아???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0 동글둥글뒹
    작성일
    23.08.13 21:29
    No. 53

    청년돌격대가 장기매매까지 하는 모습보고 흠칫했는데
    산의 나무마다 배 갈린 시체가 걸려있었다는 옛말이 있다는 것에서 충격받았네요

    마피아는 그냥 최근까지 기록이 남아있어서 유명했을 뿐이지, 더 잔혹하고 악독한 집단들이 많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8 짙은그늘
    작성일
    23.08.13 21:31
    No. 54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3.08.13 21:42
    No. 55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3.08.13 21:56
    No. 56

    죄가 있어서 죽이는 게 아니라 왕이 죽이고 싶으니까 죽인다는 게 진짜 맞는 말인 게... 윤구연 참수당하던 바로 그날 게장대왕에게 나도 술 먹었다고 자진납세한 무관은 아무 처벌도 안 받았죠. 정약용이 생전 출간하지 않은 미완성 원고 '혼돈록'에 기록된 일화입니다.

    - - -

    훗날 다산 정약용은 윤구연을 처형하던 날 '실록'과 '승정원일기'에 누락된 사실 하나를 자기 문집에 기록해놓았다.

    '영묘조 만년에 금주령이 매우 엄하였다. 무신 윤구연의 집에서 술을 보관하고 마신 일이 발각되었으니 상께서 숭례문에 납시어 구연의 머리를 베어 도성 사람들에게 보이시고 좌우를 돌아보며 말씀하시기를 "술 마신 자가 있거든 바로 고하라. 저와 같이 죽이리라" 하시었다.

    그때 이 대장[이주국]이 시위(侍衛)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나아와 엎드려 아뢰기를 "소신이 과연 일전에 술 한 잔을 마셨으니, 감히 숨기지 못하옵니다" 하였는데 상께서는 좌우를 둘러보며 다른 말씀을 하시었다. 그 자리에 있던 신하들은 모두 다리를 덜덜 떨었다'

    英廟晩年酒禁大嚴. 武臣尹九淵家藏酒甕竊飮之, 事發, 上御崇禮門, 斬九淵頭以示都人, 顧左右曰 "有飮者直告之, 將與彼同殺之."
    時李大將在侍衛, 進伏曰 "小臣日前果飮一杯, 不敢隱也." 上顧左右而言他, 羣臣在班者爲之股栗.

    술을 먹었다고 자수한 사람이 하필이면 자기가 아끼던 무관이었다. 왕은 못 들은 척하고 딴청을 피웠다. 신하들은 그 위선 앞에서 아무 말 못하고 떨 뿐이었다

    - 출처:

    [박종인의 땅의 歷史] 금주령 어긴 자는 처형하고 자신은 술을 마셨다 - 개혁군주 영조의 '내로남불'- 동아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0063.html

    정약용, 여유당전서 (與猶堂全書 補遺 / 餛飩錄 三 / 李大將) - 한국고전종합DB
    https://db.itkc.or.kr/dir/item?itemId=GO#/dir/node?dataId=ITKC_MP_0597A_1700_030_0080

    찬성: 33 | 반대: 0

  • 작성자
    Lv.77 k8******..
    작성일
    23.08.13 22:02
    No. 57

    파평 윤씨 작가님이 그리신 맹공서당 보고 윤구연 기억하면 개추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 나침반커피
    작성일
    23.08.13 22:04
    No. 58

    역시 읽을 맛이 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월왈
    작성일
    23.08.13 22:31
    No. 59

    북한의 국명중 이름값을 하는 건 조선 하나뿐이구나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12 회령희연
    작성일
    23.08.13 22:41
    No. 60

    참고로 저 곳곳마다 배갈린 시체가 있었다는 표현은 선조실록 10권, 선조 9년 6월 26일 정해 1번째기사(1576년 명 만력(萬曆) 4년)에 실제로 있는 표현입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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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FREE 21. H의 의지(1) +101 23.08.10 21,666 885 19쪽
41 FREE 20. 짐승들의 축제(2) +106 23.08.09 21,585 944 19쪽
40 FREE 20. 짐승들의 축제(1) +100 23.08.08 21,415 924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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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FREE 19. 어떤 강남의 학원도시(1) +102 23.08.06 21,642 942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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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FREE 17. 빛나는 송덕비를 타신 원님께(1) +70 23.08.02 22,388 943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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