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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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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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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3,522,204
추천수 :
185,441
글자수 :
2,8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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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빛나는 송덕비를 타신 원님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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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8.03 18:00
조회
22,234
추천
931
글자
19쪽


작가의말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는 매일 18시에 연재됩니다.


양이20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3

  • 작성자
    Lv.16 켈리포늄
    작성일
    23.08.03 18:46
    No. 31

    최첨단 안전 화약(안 터짐)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61 알베르
    작성일
    23.08.03 18:49
    No. 32

    조선 발전 근대화는 커녕 세도정치 원흉 제 1빠따에 오르지나 않으면 다행일 새퀴.....

    주인공놈이 가도 가장 안심인 점이라면 이미 원역사부터가 안말아먹은 부분이 없어서 주인공이 깽판쳐봐야 추가로 더 말아먹을 것도 별로 없다는 점 밖에 안보인다

    이딴게....현대인트립....?

    찬성: 121 | 반대: 0

  • 작성자
    Lv.47 페터
    작성일
    23.08.03 18:51
    No. 33

    알베르/어차피 김조순이 손자 항렬 친척인 집안이니까 욕먹을 집안 좀 일찍 욕먹는거라고 퉁치고 넘어갈만한 판 ㅋㅋㅋ;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20 문카시노
    작성일
    23.08.03 18:53
    No. 34

    내개 아는 구성군은 강무학교 제1기수인걸...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2 나침반커피
    작성일
    23.08.03 18:59
    No. 35

    역시 읽을 맛이 납니다

    찬성: 33 | 반대: 1

  • 작성자
    Lv.64 솔에스텔라
    작성일
    23.08.03 19:05
    No. 36

    너어는 문송 좀 해라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43 틱톡맨
    작성일
    23.08.03 19:12
    No. 37

    사도세자가 미치는게 엄마랑 같이 학대당하던 여동생이 죽의면서 기댈곳이 사라져서 였던가? 아내랑 아들은 기댈곳이라기보단 책임져야할 짐이었의니 프로이센 감자대왕이 빠따왕한테 살아남을수있었던 이유도 어머니랑 누이가 기댈곳이 되어줬기 때문이니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17 마게
    작성일
    23.08.03 19:20
    No. 38

    구성군 이준 하니 갑자기 다른 세계의 병영부조리 끝판왕이 생각이 나는듯마는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jm******..
    작성일
    23.08.03 19:21
    No. 39

    혹시 장모님이 코딩하시는 개발툴이 채찍과 몽둥인가요?

    찬성: 44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푼코뿔소
    작성일
    23.08.03 19:49
    No. 40

    코딩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0 동글둥글뒹
    작성일
    23.08.03 19:53
    No. 41

    구라파에서는 겨우 블랙홀 정도나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있내요

    비살상 화약 + 자연어로 입력받아 일을 처리하는 생체 AI + 지방군에도 적용된 양자역학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 기술을 보유하는 조선에서는 성리학에만 몰두해도 되지 않을까?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72 명원납치
    작성일
    23.08.03 19:57
    No. 42

    일반대역: 어떻게든 유교를 뿌리뽑고 과학적 사고력을 주입하고 비누와 라이플 도입해서 일본열도를 무릎꿇리고....

    김'세도'운행: 아 지동설이 뭣이 중허냐

    어차피 영국놈들이 다 계산해놨는데

    찬성: 59 | 반대: 0

  • 작성자
    Lv.63 엔테과스토
    작성일
    23.08.03 19:57
    No. 43

    물론 형사소송 비용은 안물어주고 민사소송도 원고소가에 비례해서 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5000만원 청구해서 전부 인정되면 변호사비용 440만원까지 내주는걸로요. 그 이상도 받을 수 있긴 하지만 100만원짜리 다툼에 10억짜리 변호사 사서 '이거 지면 니가 10억 다 무는데 소송할래?' 같은 협박은 할 수 없습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3 엔테과스토
    작성일
    23.08.03 20:00
    No. 44

    그리고 민사소송이라는게 5000만원 청구해도 2000만원만 인정될 수도 있는 노릇이라... 2000만원어치의 변호사비용 200만원만 받던가 하는 식으로 바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3 엔테과스토
    작성일
    23.08.03 20:01
    No. 45

    물론 소설은 말 그대로 '원님재판'이기 때문에 저게 되는거구요. 주인공이 저렇게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3.08.03 20:05
    No. 46

    양념게장으로 관장을 해버릴 새.x라는데 ㅋㅋㅋㅋ영조 ㅋㅋㅋ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17 airis
    작성일
    23.08.03 20:07
    No. 47

    하나의 유령이 조선을 떠돌고 있다. 군약신강이라는 유령이...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23 예수초즌
    작성일
    23.08.03 20:08
    No. 48

    화약을 만드는 대역은 많이 봤는데
    김운행 이새끼는 화약을 지 손으로 없애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찬성: 84 | 반대: 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23.08.03 21:00
    No. 49

    조선으로 간 목적 자체가 나라를 세우라거나, 왕이 되라가 아니라, 영의정이 되자! 인 이상 현대인 놀이는 하기 어렵죠. 끽해야 실학자 취급 받거나, 돈 좀 벌거나 어쨌든 영의정 루트에서는 벗어나니까요. 어둠의 실세 현대인 루트가 있기는 한데, 어차피 문과생인 한계가 있는데다가 주인공 입장에서는 굳이 왜? 겠죠. 영의정 되기 만으로도 힘들어 죽을 판인데 말이죠.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3.08.03 21:09
    No. 50

    주인공은 문과라서(?) 그냥 조선 현상유지 느낌으로 가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하민서
    작성일
    23.08.03 22:24
    No. 51

    내각수상 이준님 그립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4 Strichco..
    작성일
    23.08.04 00:06
    No. 52

    우와 장 몰빵 재판배틀 ㄷㄷ
    무고죄는 없는 곳이구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솔에스텔라
    작성일
    23.08.04 00:29
    No. 53

    코락스유니버스 주인공 셋 모아다 두면 무황제 폐하께서 김운행이 모가지 먼저 딸듯
    의외로 정시준 수령동지와는 데면데면할것같은데 운행이 이놈은...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8.04 08:13
    No. 54
  • 작성자
    Lv.66 피엘
    작성일
    23.08.04 08:54
    No. 55

    문과... 어... 이건 진짜, 문송합니다ㅜㅜ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23.08.04 09:33
    No. 56

    이..이게 근대적 사법제도? 어질어질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1 ja******..
    작성일
    23.08.04 11:56
    No. 57

    이게...대역???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키위새괴담
    작성일
    23.08.04 14:17
    No. 58

    드립이 하나같이 주옥같다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gi*****
    작성일
    23.08.04 22:39
    No. 59

    와..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를 이렇게 응용하다니, 역시 대역의 미래는 문과에 있습니다.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31 안경잡2
    작성일
    23.08.05 02:20
    No. 60

    그리운 이름 구성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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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FREE 23. 백수의 왕(2) +70 23.08.16 19,710 874 19쪽
47 FREE 23. 백수의 왕(1) +55 23.08.15 19,853 854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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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2) +76 23.08.13 20,555 916 19쪽
44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1) +105 23.08.12 21,203 933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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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FREE 21. H의 의지(1) +101 23.08.10 21,665 885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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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FREE 19. 어떤 강남의 학원도시(2) +111 23.08.07 21,152 967 21쪽
38 FREE 19. 어떤 강남의 학원도시(1) +102 23.08.06 21,642 942 21쪽
37 FREE 18. 나쁜놈들 전성시대(2) +90 23.08.05 22,286 929 21쪽
36 FREE 18. 나쁜놈들 전성시대(1) +80 23.08.04 22,823 911 21쪽
» FREE 17. 빛나는 송덕비를 타신 원님께(2) +73 23.08.03 22,234 931 19쪽
34 FREE 17. 빛나는 송덕비를 타신 원님께(1) +70 23.08.02 22,388 943 19쪽
33 FREE 16. 영조가 온다(2) +93 23.08.01 22,554 1,00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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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FREE 14. 문과의 방법(2) +78 23.07.28 23,349 942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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