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사태 이후, 서울시에 자리 잡은 생존자 구역.
이 곳의 권력자는 정부도, 군대나 경찰도 아닌 회사다.
돈을 굴릴 줄 아는 이 놈들은 생존자들의 '좀비가 된 가족,친구,애인'도 유지하고 치료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뽑아 내며 희망 고문한다.
'회사'가 이끄는 생존자 구역에서 일어나는, 피 튀기는 권력 쟁탈 이야기.
그리고 그런 혼란의 순간 속에서 '전 여친'을 되살리기 위한 한 청년의 피 말리는 사투.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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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전쟁의 서막 (3) | 20.08.27 | 12 | 0 | 11쪽 |
11 | 전쟁의 서막 (2) | 20.08.23 | 16 | 0 | 13쪽 |
10 | 전쟁의 서막 (1) | 20.08.22 | 11 | 0 | 8쪽 |
9 | 저수지의 평화 (4) | 20.08.15 | 14 | 0 | 14쪽 |
8 | 저수지의 평화 (3) | 20.08.09 | 28 | 0 | 13쪽 |
7 | 저수지의 평화 (2) | 20.08.08 | 17 | 0 | 10쪽 |
6 | 저수지의 평화 (1) | 20.08.03 | 20 | 0 | 14쪽 |
5 | 기업이 이끄는 생존자 구역, '호텔' (5) | 20.07.31 | 22 | 0 | 9쪽 |
4 | 기업이 이끄는 생존자 구역, '호텔' (4) | 20.07.29 | 22 | 0 | 12쪽 |
3 | 기업이 이끄는 생존자 구역, '호텔' (3) | 20.07.23 | 33 | 1 | 11쪽 |
2 | 기업이 이끄는 생존자 구역, '호텔' (2) | 20.07.21 | 26 | 1 | 9쪽 |
1 | 기업이 이끄는 생존자 구역, '호텔' (1) +1 | 20.07.19 | 90 | 2 | 2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