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최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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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신은 단 3일만에 도시 발렘가를 박살냈다
단 주먹으로 말이다 이 사건은 정부와 황제의 귀에 까지 들리게 되었다
황제가 말했다
" 아...아니 고작 저런애가 날뛰게 가만히 놔둘 것 이오 ? "
대장군 스틸이 말했다
" 저 녀석 보기보다 강한 녀석.... 제가 죽이고 오겠습니다 "
황제의 보좌관이 말했다
" ... 하 겨우 저런 어린 녀석 때문에 황제 직속부대가 움직인다? 웃기는 소리
계륵군단 그 쓰레기 놈들만 출동 시켜도 저런 놈은 충분히 이깁니다 "
말이 끝나자마자 병사가 궁안으로 뛰어왔다
" 폐하! 폐하! "
황제가 말했다
" 무...무슨일이냐 "
병사가 말했다
" 발렘가에 이어서 종교의 성지 타사할렘이 파괴되었습니다! "
대장군 스틸이 말했다
" 아니 ? 우리 황국에서 경비가 수도 다음으로 쌘곳인대... 누가 했단 말이더냐 ? "
병사가 말했다
" ...최강신 그자 입니다 "
대장군이 말했다
" 당장 계륵군단을 보내거라!!! "
그렇게 전국에서 모집된 약탈자.범죄자들을 감옥에서 꺼내어
계륵군단으로 만드는 주술을 걸어서 군단으로 만든다음
성지 타사할렘으로 보냈다
현재 타사할렘에서는
" 으아아아아악!!! "
비명이 끊이질 않았다
" 젠장.... 최강신 저자를 막아라 돌격! "
병사 300명정도가 달려들었지만
최강신은 전기와 용암을 내뿜어 병사들을 공격했다
" 하하하하캬캬캬! 난 신이다! 아니 신중에 신 최강신이다 "
병사들은 계속해서 제 1지휘관 알리후에게 명령을 들어 억지로
최강신을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계속 늘어나는 사상자...
알리후가 말했다
" 계륵군단이 올때까지! 물러서지 마라 죽여라! "
최강신이 말했다
" 슬슬... 질리는대 전부다 끝내주지 "
순식간에 최강신은 최후방에 있던 알리후에게 이동해 멱살을 잡았다
" ...알리후라고 했나? 니녀석 큭큭 앞에선 불쌍한 병사들을 앞세워 죽음에
빠지게 하고 너는 고작 뒤에서 숨어있는 쥐새끼 마냥 숨어있군 그래? "
알리후가 말했다
" 다...닥쳐! "
알리후는 칼을 뽑아들어 그대로 최강신의 머리를 내리찍었다
하지만 칼은 그대로 두동강나고 최강신은 그대로 알리후의
명치를 급소를 가격했고 그대로 알리후는 쓰러졌다
" 하하 날 이길자는 아무도없다! "
그때!
엄청난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 헉! 설마 ? 계륵군단이다! 계륵군단이 도착했다 "
계륵군단
범죄자와 흉악범 . 그리고 종교에서 받는 수련의 한계를 넘어서 능력자가 된자들...
최강신이 뒤돌아보며 말했다
" ...저게 말로만 듣던 오합지졸 계륵군단인가 ? "
누군가가 최강신 앞에 다가가 말했다
" 자네가 최강신인가 ? 난 이번 계륵군단의 지휘관이 된 ... 라니스틴
불을 다루는 능력자다 "
최강신이 말했다
" 그래서 ? "
라니스틴이 화를내며 말했다
" 이녀석 잘도 날 무시하다니! 죽어라 !! "
라니스틴은 온몸에 불을 뿜으며 달려갔다
" ...라니스틴이라고 했나? 난 신이란말이다! "
최강신도 라니스틴에게 달려들었다
최강신은 그대로 라니스틴의 왼쪽목을 꺽어버리고 팔꿈치로 명치를 가격했다
" 크....크억 "
라니스틴은 쓰러졌다
계륵군단은 그대로 흩어져서 도망갔다
하지만 최강신은 능력자마저 이겼다 너무강했다
최강신은 그대로 타사할렘과 계륵군단이 도망친 경로 옆 마을 타사진에 벼락을
떨구어 그 일대 시민들과 병사들 계륵군단들을 멸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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