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최강신
신이 된 남자
탕탕탕!
법관이 말했다
" 조용히 좀 하시오!
그럼 재판을 다시 진행 하겠소 "
검사가 말했다
" 피고 최강신 당신은 무고한 종교인 30명을 죽이고 그리고 나라에서 일하는
종교 관리인까지 죽였소 이래도 부인을 할 것이오 ? "
최강신이 말했다
" 음... 내가 죽인건 미쳐버린 놈 들 뿐이오 나라에 해를 끼치는 자들이란 말이오 "
검사가 말했다
" 그럼 자네는 신이 없다고 생각 하는가 ? "
주위가 수근 거린다
" 신을 안믿는 놈인가봐 .. "
그렇다 이나라 슬란 대종교국은 법과 종교에 큰 영향 즉 종교에 통제가 되고 있는
나라다
강신이 말했다
" 그럼... 없는 신을 믿으라는 것이오 ? "
검사가 말했다
" 그럼 안 믿는건 둘째 치고 .. 사람을 죽인 죄는 죄이니 달게 받으시오 "
최강신 옆에 있던 변호사가 말했다
" 이의있소! 그건 정당한 행동이였소 그 종교인들은 여성 아이들을 성적 학대를
하고있었소 피고는 그걸 그대로 둘수 없어! 그만두라고 했었는대 먼저 공격한건
종교인 쪽이오 "
재판관이 말했다
" 그래도 ... 종교에 의해 통제 되는 나라에서 종교인을 척살하다니 ... 일단
재판을 후에 다시 진행 하겠소 2차공판때 보도록 합시다 "
탕탕탕
그렇게 재판이 끝났다..
사람들은 전부 나가고 유일하게 남은 변호사와 최강신
변호사는 최강신에게 말을 했다
" 죄송하오... 이 나라는 종교에 통제된 국가 .. 어떻게 보면 종교 때문에
썩어빠진 나라요 당신의 무죄는 아마도... 불가 할 것 같소 "
최강신이 말했다
" 괜찮습니다 최선을 ... 다 하셨잖습니까 "
그렇게 최강신은 재판장으로 나왔다
" 젠장.. 썩어빠진 나라.. 종교의 나라 깨끗한 법의 나라 라고 하면서
... 안에서는 여자들을 노리개 삼고 밖에서는 부정부패와 비리 ..
그리고 나처럼 반기를 든 자들은 전부 사형 .... 젠장..."
연신 혼잣말을 하면서 최강신은 집으로 향해 침대에 잠이 들었고..
" 어.. 여긴 어디지 ? "
누군가 말했다
" 재밌는 놈 이군... 후후 "
최강신이 말했다
" 누..누구냐! "
누군가가 최강신 옆으로 순식간에 이동해 귓속말로 말했다
" 신이 없다고 생각 하느냐 ? "
최강신이 말했다
" 당연하지 세계엔 신이 존재 할수 없어 그냥 .. 망상일 뿐이야! "
누군가가 말했다
" 그럼 나의 능력을 너에게 주도록 하지 너가 신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면
다시 나에게 찾아와라 그럼 널 진정한 신으로 임명시켜 주겠다 . "
하늘에 번개가 강신의 온몸으로 떨어졌다
" 으아아아아악!!!! "
최강신은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 뭐...뭐야 꿈이잖아 "
그때 어느 무리가 문을 부수고 들어온다
" 죄인 최강신 제국의 수도 혼스탄티늄으로 압송하라는 황제의 명이다
끌어내라! "
최강신 엄마가 말했다
" 제발.. 우리 아들은 죄가 없어요 한번만 용서 해주세요 "
병사가 말했다
" 닥치거라 한번만 더 요망한 입을 놀렸다간 니년을 죽일 것 이야 "
최강신은 빠르게 침대에서 일어나
병사에게 달려들었다
" 젠장 우리집 가난해서 문 고칠 돈도 없는대 이자식들 ! 잘 걸렸다 "
병사는 최강신의 엄청난 돌격으로 쓰러졌고 옆에있던 병사2는 칼을 뽑아들어
최강신한테 다가갔다
" 니놈이 일을 펼친 것 이다 ... 죽어도 마땅하다 "
푸식!
" .... "
병사의 칼이 최강신에게 꽂히기 전 최강신의 엄마는 전력으로 최강신을
감싸었고 결국 엄마는 죽었다
최강신은 엄청난 분노에 터져 고함을 질렀다
" .....으아아아아아아악!!!!! "
순식간에 병사 12명을 죽이고 장군까지 죽이고
밖으로 나가 대기 중이던 호송병들을 전부 죽였다
주위 사람들은 그 광경을 보고 굉장히 놀라 생각했다
" 주먹으로 저 사람들을 다 죽이다니 .. "
최강신은 생각했다
" 나... 이런 힘이 없었는대 ... 큭큭큭 진짜 신이 된건가 ? "
그렇다 지구상에 최강중에 최강 최강신이 된 최강신은 혁명의 첫 단계를 밟은 것..
이다
- 작가의말
이번 소설은 제발 완결이 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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