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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님의 서재입니다.

신이 되었다 최강신이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후원자양
작품등록일 :
2016.04.11 23:24
최근연재일 :
2016.04.13 18:10
연재수 :
2 회
조회수 :
721
추천수 :
4
글자수 :
3,386

작성
16.04.11 23:25
조회
461
추천
1
글자
4쪽

1화 최강신

DUMMY

신이 된 남자




탕탕탕!


법관이 말했다


" 조용히 좀 하시오!


그럼 재판을 다시 진행 하겠소 "



검사가 말했다


" 피고 최강신 당신은 무고한 종교인 30명을 죽이고 그리고 나라에서 일하는

종교 관리인까지 죽였소 이래도 부인을 할 것이오 ? "


최강신이 말했다


" 음... 내가 죽인건 미쳐버린 놈 들 뿐이오 나라에 해를 끼치는 자들이란 말이오 "


검사가 말했다


" 그럼 자네는 신이 없다고 생각 하는가 ? "


주위가 수근 거린다


" 신을 안믿는 놈인가봐 .. "


그렇다 이나라 슬란 대종교국은 법과 종교에 큰 영향 즉 종교에 통제가 되고 있는

나라다


강신이 말했다



" 그럼... 없는 신을 믿으라는 것이오 ? "


검사가 말했다


" 그럼 안 믿는건 둘째 치고 .. 사람을 죽인 죄는 죄이니 달게 받으시오 "


최강신 옆에 있던 변호사가 말했다


" 이의있소! 그건 정당한 행동이였소 그 종교인들은 여성 아이들을 성적 학대를

하고있었소 피고는 그걸 그대로 둘수 없어! 그만두라고 했었는대 먼저 공격한건

종교인 쪽이오 "


재판관이 말했다


" 그래도 ... 종교에 의해 통제 되는 나라에서 종교인을 척살하다니 ... 일단

재판을 후에 다시 진행 하겠소 2차공판때 보도록 합시다 "


탕탕탕


그렇게 재판이 끝났다..


사람들은 전부 나가고 유일하게 남은 변호사와 최강신


변호사는 최강신에게 말을 했다



" 죄송하오... 이 나라는 종교에 통제된 국가 .. 어떻게 보면 종교 때문에

썩어빠진 나라요 당신의 무죄는 아마도... 불가 할 것 같소 "


최강신이 말했다


" 괜찮습니다 최선을 ... 다 하셨잖습니까 "


그렇게 최강신은 재판장으로 나왔다


" 젠장.. 썩어빠진 나라.. 종교의 나라 깨끗한 법의 나라 라고 하면서

... 안에서는 여자들을 노리개 삼고 밖에서는 부정부패와 비리 ..

그리고 나처럼 반기를 든 자들은 전부 사형 .... 젠장..."


연신 혼잣말을 하면서 최강신은 집으로 향해 침대에 잠이 들었고..



" 어.. 여긴 어디지 ? "


누군가 말했다


" 재밌는 놈 이군... 후후 "


최강신이 말했다


" 누..누구냐! "


누군가가 최강신 옆으로 순식간에 이동해 귓속말로 말했다


" 신이 없다고 생각 하느냐 ? "


최강신이 말했다


" 당연하지 세계엔 신이 존재 할수 없어 그냥 .. 망상일 뿐이야! "


누군가가 말했다


" 그럼 나의 능력을 너에게 주도록 하지 너가 신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면

다시 나에게 찾아와라 그럼 널 진정한 신으로 임명시켜 주겠다 . "


하늘에 번개가 강신의 온몸으로 떨어졌다



" 으아아아아악!!!! "


최강신은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 뭐...뭐야 꿈이잖아 "


그때 어느 무리가 문을 부수고 들어온다


" 죄인 최강신 제국의 수도 혼스탄티늄으로 압송하라는 황제의 명이다

끌어내라! "



최강신 엄마가 말했다



" 제발.. 우리 아들은 죄가 없어요 한번만 용서 해주세요 "



병사가 말했다


" 닥치거라 한번만 더 요망한 입을 놀렸다간 니년을 죽일 것 이야 "


최강신은 빠르게 침대에서 일어나


병사에게 달려들었다



" 젠장 우리집 가난해서 문 고칠 돈도 없는대 이자식들 ! 잘 걸렸다 "


병사는 최강신의 엄청난 돌격으로 쓰러졌고 옆에있던 병사2는 칼을 뽑아들어


최강신한테 다가갔다



" 니놈이 일을 펼친 것 이다 ... 죽어도 마땅하다 "


푸식!


" .... "



병사의 칼이 최강신에게 꽂히기 전 최강신의 엄마는 전력으로 최강신을

감싸었고 결국 엄마는 죽었다


최강신은 엄청난 분노에 터져 고함을 질렀다


" .....으아아아아아아악!!!!! "



순식간에 병사 12명을 죽이고 장군까지 죽이고


밖으로 나가 대기 중이던 호송병들을 전부 죽였다


주위 사람들은 그 광경을 보고 굉장히 놀라 생각했다


" 주먹으로 저 사람들을 다 죽이다니 .. "


최강신은 생각했다


" 나... 이런 힘이 없었는대 ... 큭큭큭 진짜 신이 된건가 ? "


그렇다 지구상에 최강중에 최강 최강신이 된 최강신은 혁명의 첫 단계를 밟은 것..

이다


작가의말

이번 소설은 제발 완결이 날수 있기를..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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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화 최강신 +1 16.04.13 260 3 4쪽
» 1화 최강신 16.04.11 462 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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