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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님의 서재입니다.

신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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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작품등록일 :
2015.10.02 06:54
최근연재일 :
2015.10.06 12:37
연재수 :
4 회
조회수 :
258
추천수 :
7
글자수 :
3,733

작성
15.10.06 11:37
조회
44
추천
1
글자
3쪽

2화 신의 군대

DUMMY

마르코와 능력자들은 성지 입구에 도달했다 하지만 그곳은 이미 신의 군대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 젠장 저놈들이... 신의 똘마니 ?? "


그때 문을 지키는 수하들 중에 가장 쌔보이는 사람이 나와서 말했다


" 내 이름은 엘리우스 1관문을 지키는 신의 하수인이다 "


마르코가 말했다


" 그런건 안물어봤고 알고싶지도 않아! 너도 신이 인간에게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텐대 그런 쓰레기같은 신을 지키기위해 너의 목숨을 버려 ? "


엘리우스가 말했다


" 나는 신이 창조시킨 몸... 그래서 신을 위해 싸우기로 마음 먹었다 ! "


율리우스가 말했다


" 신의 하수인이든 뭐든 저놈들 모두다 죽이자! "


인간 + 능력자 VS 신의 하수인


엄청난 혈투가 벌어졌다 곳곳에 피가 튀기고 비명소리가 들리고

살점이 찢겨 나가고 그야 말로 지옥 그 자체였다


하지만 점점 우세는 신들의 승리로 기울어져갔다 어쩔수 없는게

신들의 하수인들은 신이 창조 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강했다


인간들은 전부 찢기고 몸이 갈리고 죽어가고 있었다.


엘리우스가 말했다


" 하하..? 겨우 이정도의 능력으로 신에게 대적할려고 하다니... 참으로 미개하고 한심스럽군 ... 내가 조금이라도 기대하고 흥분한게 잘못이다 죽어라! "


엘리우스가 인간들에게 달려갔다


그 순간 엘리우스는 피를 뿜으며 무릎을 꿇었다..


" 뒤를 잘보라고! "


엘리우스는 뒤를 돌아봤다


" 젠장... ? 보통 인간들과는 다른힘 니놈은 누구냐 .. "


마르코가 말했다


" 내 이름은.. 마르코 신을 죽이러 왔다 "


엘리우스와 마르코의 싸움이 시작됬다


엘리우스는 몸을 일으킨후 엄청난 고함을 지르며 옆에있던 칼을 집어 들어 달려들었다

마르코도 이에 맞서 뒤에 장착하고 있던 검을 꺼내어 싸웠다


그렇게 시간이 한참 지난후 마르코는 여유로운 반면 엘리우스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였다 엘리우스의 배에는 찢긴 상처들과 온몸이 배인 자국들이 있었다


" 젠장... 니놈 어찌 그렇게 달리기가 빠른것이냐 .. "


마르코가 말했다


" 이걸 우리들의 용어로 순보라고 하지.. "


" 마르코라고 했지... ? 니가 이겼다 "

라는 말을 뱉은후 웃는 얼굴을 하며 엘리우스는 바닥에 쓰러졌다


그리고 마르코가 뒤를 돌아봤을 때 이미 나머지 하수인들도 정리가 된 상태..


인간들은 더큰 함성을 치며 앞으로 나아갔다


" 신을 죽이러 가자! "


인간 1270명 중에서 873명 생존.


하지만 인간들은 신의 신전이라고 생각하고 거의다 도착했을 무렵 또 한명의 하수인이 가로막았다


작가의말

점점 내용이 아예 판타지로 가고있는듯... 한대 어쩔수없어요 ㅠㅠ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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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에쓸 외전편 프롤로그 15.10.06 35 0 1쪽
» 2화 신의 군대 15.10.06 45 1 3쪽
2 1 화 기도는 닿지 않는다 15.10.03 52 2 5쪽
1 프롤로그 +2 15.10.02 127 4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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