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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님의 서재입니다.
마법의 주인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마법의 주인

유료 완결

글
노동
작품등록일 :
2014.09.28 12:23
최근연재일 :
2015.09.07 19:14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841,197
추천수 :
25,634
글자수 :
5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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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인

악마 위의 악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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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4.10.16 23:42
조회
20,529
추천
697
글자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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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분량 조절에 실패했네요.

12시간 뒤에 한 편 더 연참할 생각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 제가 리리플을 일부러 적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모두 고맙게 본다는 것 알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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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95 초코맛핫바
    작성일
    14.10.16 23:47
    No. 1

    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떠나고싶은
    작성일
    14.10.16 23:55
    No. 2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금요일밤에
    작성일
    14.10.16 23:56
    No. 3

    오 주인공이 확실해서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루나에스카
    작성일
    14.10.17 00:08
    No. 4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ㅋ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4.10.17 00:09
    No. 5

    확실하게 자근자근 밝아 줘야죠!
    갠히 어설프게 밝아 버리다가는 후안만 남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라이야기
    작성일
    14.10.17 00:16
    No. 6

    연참이라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꺼벙이님
    작성일
    14.10.17 00:17
    No. 7

    밟아버려.....^0^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톼윌
    작성일
    14.10.17 00:32
    No. 8

    악마를 보았다! 느끼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문수산성
    작성일
    14.10.17 01:15
    No. 9

    와우~ 통쾌하게 부셔버리는군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유
    작성일
    14.10.17 01:15
    No. 10

    오!! 연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ms002
    작성일
    14.10.17 01:56
    No. 11

    아...최근 읽었던 작품중 가장 통쾌합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지
    작성일
    14.10.17 02:07
    No. 12

    확실하게 해야 할 땐 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VanIssac
    작성일
    14.10.17 02:37
    No. 13

    뒷수습을 어찌할까 걱정이네요. CCTV는 없겠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10.17 07:32
    No. 14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솜보래로
    작성일
    14.10.17 07:50
    No. 15

    학살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14.10.17 08:11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방학
    작성일
    14.10.17 08:17
    No. 17

    너무 나가는 .. 성인 조폭물로 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산방학
    작성일
    14.10.17 08:18
    No. 18

    그러나 마음에듬 싹은 사전에 쓱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흑망치
    작성일
    14.10.17 08:25
    No. 19

    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한 전개!! 1시간마다 1편씩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써주세요!! 즐독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회색일족
    작성일
    14.10.17 08:44
    No. 20

    흠.. 마법의 주인이라는 제목이랑 주인공의 성격이.. 조금 핀트가 어긋나는 듯한 느낌이네요 이건 거의 광기와 살육의 주인 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회색일족
    작성일
    14.10.17 08:45
    No. 21

    마법의 끝을 보기위해 노력하기엔 사도에 빠질듯한 느낌이 강렬하네요.. 뭐든 치우치지 안음이.. 궁극으로 가는 길이기 마련인데요.. 그러기위해 마법서도 모든것을 적어놓은 마법서를 만드신게 아닌지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노동
    작성일
    14.10.17 10:59
    No. 22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주인공은 중립이라고 말씀드리거 싶습니다. 가족을 챙기는 모습은 선에 가깝죠. 1써클로 들키지 않고 다수를 상대해야 했기에 연기하여 다소 잔인한 면모를 보인 것입니다. 그것을 즐긴다면 악 쪽으로 빠지겠죠. 지나가는 에피소드일 뿐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관리자]
    작성일
    14.10.18 17:07
    No. 23

    엄청 당황스럽네요.. 서울 경찰 청장이 뭐가 아쉽워서 고딩에게 용역일을 맡기며 또한 조카에게 그런일을 맡긴다?? 어설픈 설정인 것 같구요..
    그냥 넘어가자고 생각하려고 해도 경찰총장과 연이 있고 잡일처리까지 해주는 녀석이 겨우 코묻은 애들 삥뜯어요?? ㅋ 이제껏 오류들은 그냥 넘겼는데 독자로서 쓴소리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노동
    작성일
    14.10.18 17:27
    No. 24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어리고 학창시절 대부분을 유학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현실을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뉴스로 본 빛독촉 청부살인이나, 어떤 남성팬이 여성 BJ에게 하룻밤에 3,200만원을 쏜 것, 일진회에서 2,000만원 가량의 삥을 뜯은 것들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일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참고하여서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관리자]
    작성일
    14.10.18 18:33
    No. 25

    답변 감사합니다. 통상 이런일 저런일도 있을거라 생각드신다면 가진돈은 많으나 삥뜯는일이나 괴롭힘으로서 쾌락을 느끼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그리면 어떨까 하네요..그래야 독자들도 몰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어차피 아직까지는 고딩물인데 현실과 픽션이 조화를 이루어야 글을 읽을 때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
    또한 아직까지는 대부분 양산형 작가님들 글과 같이 현대판타지 구성이 동일 한데 좀더 참신한 내용이 많이 부여 되어 "마법의 주인" 만의 독특한 설정에 부합되게 재밌는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4.10.18 23:48
    No. 2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10.20 11:05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4.10.21 06:54
    No. 28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정진병
    작성일
    14.10.28 17:50
    No. 29

    확실하게부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14.10.30 18:03
    No. 30

    이 소설은 고담시티인가 망치 쳐맞아도 멀쩡한가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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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00 G 비전의 습격.[1] +11 14.11.09 1,784 72 11쪽
35 FREE 해골과 나무정령.[3] +25 14.11.07 3,248 96 11쪽
34 100 G 해골과 나무정령.[2] +15 14.11.06 1,833 88 12쪽
33 100 G 해골과 나무정령[1].(유료연재 시작편입니다.) +13 14.11.05 1,833 80 12쪽
32 100 G 그의 영역.[3] +34 14.10.27 1,244 592 13쪽
31 100 G 그의 영역.[2] +23 14.10.26 1,219 572 11쪽
30 100 G 그의 영역.[1] +25 14.10.26 1,257 622 11쪽
29 100 G 화염의 망치.[3] +41 14.10.24 1,248 634 11쪽
28 100 G 화염의 망치.[2] +31 14.10.23 1,255 708 11쪽
27 100 G 화염의 망치.[1] +26 14.10.22 1,274 664 11쪽
26 100 G 예언.[2](1권 끝) +32 14.10.22 1,324 661 12쪽
25 100 G 예언.[1] +38 14.10.20 1,339 650 12쪽
24 100 G 진리를 위해.[3] +20 14.10.19 1,404 660 12쪽
23 100 G 진리를 위해.[2] +21 14.10.18 1,514 677 11쪽
22 FREE 진리를 위해.[1] +39 14.10.17 20,903 765 11쪽
21 FREE 악마 위의 악마.[4] +48 14.10.17 20,321 723 9쪽
» FREE 악마 위의 악마.[3] +34 14.10.16 20,529 697 8쪽
19 FREE 악마 위의 악마.[2] +18 14.10.15 20,127 700 12쪽
18 FREE 악마 위의 악마.[1] +30 14.10.14 20,470 697 12쪽
17 FREE 갈등하는 마법사.[3] +20 14.10.14 20,614 660 10쪽
16 FREE 갈등하는 마법사.[2] +19 14.10.12 21,103 645 10쪽
15 FREE 갈등하는 마법사.[1] +23 14.10.11 21,627 649 9쪽
14 FREE 시작된 변화.[3] +26 14.10.10 21,322 654 11쪽
13 FREE 시작된 변화.[2] +19 14.10.09 21,480 659 10쪽
12 FREE 시작된 변화.[1] +25 14.10.08 22,037 654 10쪽
11 FREE 부두술이 강림하다.[4] +25 14.10.07 21,852 634 12쪽
10 FREE 부두술이 강림하다.[3] +13 14.10.06 21,844 630 11쪽
9 FREE 부두술이 강림하다.[2] +26 14.10.05 22,152 664 11쪽
8 FREE 부두술이 강림하다.[1] +14 14.10.04 22,599 631 11쪽
7 FREE 마법사의 목표.[3] +19 14.10.03 23,500 66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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