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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제 의도는 주인공의 거울 같은 투명함, 즉 마나 그 자체가 된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였는데 잘 전달이 안 된것 같습니다.
이세영의 입장에서는 돈을 빼앗고 폭행하며 즐기는 오정수의 모습. 악 중에서도 더러운 악을 보고 반감을 느꼇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들과 대적하는 입장에서 일체의 감정 없이, 필요한 만큼만 악을 행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악이지만 필요악으로 보여 추종한다는 식의 전개를 펼쳤습니다.
이 부분은 고심을 하여 추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소 보시기에 무리한 전개였다고 저도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습니다. 제 필력과 상상력이 아직 미천하여 만족시켜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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