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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준 기회" 1편을 잼나게 본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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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ㅠ 조기종결 크리.... 마감이란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이 준 기회 문피아에서 본 기억이...
중간에 아람은 한숨을 푹내쉬었다라고 하네요. 은주가나오다가 뜬금포로....
은주 에요 아람이에요? 몇화째 정체성을 못 찾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수정헀습니다. 전 여주라 햇갈리네요...
신이 준 기회 .. 개미왕자가 생각나네요 ㅎ.ㅎ
그거 9편이가 10편까지 나온 거 아닌가요? 결말이 좀 아쉬원는데.. 회귀해서 상황을 재대로 인지도 못하고..현실을 회피하는.. 아마 쥔공이 준석인가? 미국에서 활약이 설명도 없고..러브라인도 좀 그렇고.. 글 자체가 약간 두루뭉실한 것 같습니다. 모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꾸벅.글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몇자 적었습니다.꾸벅 검필하세요!!!
제가 초보고 첫 출판이라 너무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ㅠ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건필^^
비밀 댓글입니다.
저도 본 기억이 있네요. 필명도 노동이 아니었는데 노동으로 바꾸신걸로 기억합니다.
엄청 오랜만이군요...! 서울 흡혈귀때부터 기억합니다ㅠㅠ 독자님 덕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종이펜이었습니다 ㅠ
아 맞네요. ㅎㅎ. 서울 흡혈귀 정말 재밌게 봤는데...제 선호작 리스트에 아직 있습니다.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다시 한번 써주신다면 감사할뿐이죠. 지금 이 글도 노동님 홍보글 보고 들어와서 한번에 정주행했네요. 기대하고 재밌게 보겠습니다. :)
언젠가 제대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요즘고등학교 시험볼때는 가방을 올리지않고 책상을 벌리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즐감!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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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