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 내용은 죄송합니다.
이거 보여 줄려고 어그로 끌었어요.
그나저나 요즘 공지를 많이 쓰네요. 여기서 끝나길...
후원이 들어오면 작가의 말에서 간단하게 언급하곤 했는데,
방금 추천글을 올려주신 분이 있어서 공지를 새로 파기로 했습니다.
저 스스로 까먹지 말자는 의미에서, 후원자 분들과 추천글 작성자 분들께는 여기에도 감사 인사를 남기고자 합니다.
22년 12월 30일.
환상.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그땐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이죠, 참...
23년 1월 2일.
py293011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연참하라는 채찍질로 이해하고 조만간 비축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23년 1월 6일.
환상.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유료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그걸 보고 축하해주신 것 같네요
23년 5월 5일.
캔참치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완결 축하 후원을 넉넉하게 담아주셨네요.
항상 달아주신 댓글 만으로도 배가 터질 것 같은데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23년 1월 12일.
레인브링어 님 추천글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주접을 떨고 싶긴 한데, 제가 추천글에 댓글 달면 병 걸리는 체질이라ㅠ
농담이고, 하차하신 분들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창구인데, 제가 나타니면 할 말 못하는 분도 있을 거 같아서요.
레벨만 봐도 고인 분이신데, 첫 추천글을 선물 받아 진심으로 기쁩니다.
70화에서 유료화 갔는데 금방 접을 순 없으니까 그런 걱정은 마세요.
앞으로도 읽는 동안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과 추천이 아니더라도,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면서 읽고 있으며,
한편 한편 추천이나 다른 지표도 열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함께 한 시간이 의미를 잃지 않도록 애쓰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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