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운지 천하(流雲至天下)
작 가 : 소보
.
유운지 천하1권
목 차
- 작가 서문 -
제1장 남과 여
제2장 무당파
제3장 표행
제4장 부인을 찾아서
제5장 상봉
제6장 고우산 전투
유운지 천하2권
목 차
제1장 고우산 전투(2)
제2장 사랑이란
제3장 명교와의 비무
제4장 귀계
제5장 장강십팔채의 총채주
제6장 처갓집이 위기
세상을 살다 보면 꼭 옳고 바르고 착한 사람이 성공하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부귀영화를 누리진 않는 것 같다.
아니, 오히려 영악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상황 판단이 빠르고
자기 이익에 민감한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주인공은 결코 정인군자라고 할 수 없는 인물이지만
우리 주위에서, 또 자기 내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간상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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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일반 | [로맨스 소설]이윤아의 로맨스 소설 *7 | 05-03-12 |
| 68 | 일반 | “무서운 능력을 세상에 내보인다는 것은 그만큼의 재앙을 세상에 내놓게 되는 것이다.” *11 | 05-03-09 |
| 67 | 일반 | 2005년 3월 신간 예정작! *13 | 05-03-04 |
| 66 | 일반 | 2005년 3월 연결출간 예정작! *29 | 05-03-04 |
| 65 | 일반 | 이벤트!! 특별한 기회!! *20 | 05-03-02 |
| » | 일반 | 마누라의 등살을 피해 무당에 입문하다!! *22 | 05-02-28 |
| 63 | 일반 | 비무불패! 실전전패!사람들은 이놈의 망할 사문을 《전패문全敗門)》이라 부른다. *14 | 05-02-26 |
| 62 | 일반 | 10,000부 돌파!! 6,000부 돌파!! 증판돌입!! *30 | 05-02-24 |
| 61 | 일반 | 하나의 색깔보다는 다양한 색깔을 지닌 작가 김이현 *3 | 05-02-23 |
| 60 | 일반 | 바람은… 꺾이지 않는다! 상처입지 않는다! 그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21 | 05-02-18 |
| 59 | 일반 | 낯선 세계, 길고 긴 시간 속에서 산뜻하게, 배부르게 인생나기! *7 | 05-02-16 |
| 58 | 일반 | 우리는 이런 남자를 원해왔다 !! *9 | 05-02-14 |
| 57 | 일반 | "천하의 고수들과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투왕의 일대기! " *48 | 05-02-11 |
001. 착각
05.02.28 14:36
너무 휘둘리는건 보기에 좀 그런데..-_-;
002. Lv.1 하얀십자가
05.02.28 14:40
허얼.....마누라 등살을 피해서 도망가다니 ㅋ
003. Lv.65 大韓國人
05.02.28 14:43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영웅.
영웅을 다스리는 것은 마.누.라!
004. Lv.1 Juin
05.02.28 15:21
너무 휘둘리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적당히 개겼죠. 바람도 피고.... 히히히
005. Lv.99 을파소
05.02.28 15:24
아아... 재밌게 보았더라죠 ^^;ㅋ
006. Lv.16 뫼비우스
05.02.28 17:24
어? 이거 고무판에서 연재 하나요?
한번 보고 싶은..;;
007. Lv.15 염환월
05.02.28 18:30
무림최강공처가인가... ㅡㅡ;;
008. Lv.1 眞夜
05.02.28 22:48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0^
009. 로야
05.03.01 01:55
많은 책들이 읽는 자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요즘이지만 가장 기다려오던 책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요..
취향이 다르니 모든 이가 좋아할거라곤 기대도
안하지만 많은 사람이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010. Lv.76 싸이트36
05.03.01 09:36
드디어 책으로 나왔네요^^
아자 아자...
011. Lv.8 검은검
05.03.01 13:39
음.. 이제 나오는군요
012. Lv.14 노기혁
05.03.01 15:22
소보님!
왕창 대박 떼려뿌이소.^^;;
013. Lv.1 疎狂
05.03.01 15:44
드디어 나오는군요
014. Lv.1 가볼
05.03.01 17:03
설정이 독특합니다!
015. Lv.3 소보(小步)
05.03.02 00:28
안녕하세요. 소보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는군요.
다녀가신 분들을 보니 벌써 몇몇 반가운 이름들이 눈에 띠네요.
연재당시 힘을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물론 여기에서 처음 인사를 나누는 분들에게도....
2003년 3월에 처음 연재를 시작하였으니 꼬박 2년만에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이 없었다면 결코 해내지 못했겠죠...
모쪼록 완결까지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보배상.
016. Lv.1 난절대비만
05.03.24 08:54
3권은 언제나오나요>.<....
017. Lv.3 소보(小步)
05.03.24 23:16
3월 말쯤 3권 원고를 넘길 예정이니 아마 4월 초에는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018. Lv.1 마대두
05.03.31 21:55
늦 었 지 만
꼭 봐 야 지
대 박 나 세 요~!`
019. Lv.3 소보(小步)
05.04.02 14:10
마대두님.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박나도록 주위에 광고 좀 많이 해 주세요??
(소보의 철판신공....역시 난 뻔뻔해!!!!)
020. 프로넨
05.04.14 18:25
책내용이 좋으니 대박나와야죠...
021. Lv.3 소보(小步)
05.04.15 00:45
프로넨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022. 冥王
06.07.21 22:02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