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바기 님의 서재입니다.

역천의 대한민국!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강바기
작품등록일 :
2023.02.20 17:53
최근연재일 :
2024.06.14 19:00
연재수 :
354 회
조회수 :
2,758,471
추천수 :
75,904
글자수 :
1,935,00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역천의 대한민국!

14. 대머리가 황새를 타고 날았습니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3.03 01:09
조회
28,820
추천
619
글자
12쪽


작가의말

늦었습니다.
송구합니다.


1. 명량해전의 이순신 장군의 남은 배는 현대에는 나중에 한 척이 추가로 합류하여 13척이 정설이나, 여기서는 장계에 쓰여진 12척으로 하였습니다.


2. 체스터 니미츠 제독은 실제로 이순신 장군의 존재를 알았다고 합니다.

  물론 저리 자세히 아는 지도 모르겠고요.

  1944년도에 이순신 장군이 일본 군을 격파한 사실을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했다고...

다만 약간의 MSG는 첨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7

  • 작성자
    Lv.63 참새모이
    작성일
    23.03.03 01:18
    No. 1
  • 작성자
    Lv.49 하이퍼옵션
    작성일
    23.03.03 01:44
    No. 2

    56 죽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e******
    작성일
    23.03.03 01:55
    No. 3

    야마모토 이소로쿠 같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23.03.03 03:15
    No. 4

    대머리면 밑에 분 말대로 이소로쿠가 맞을 것 같고
    황새는 비행기를 탄건지 항모를 타고 나갔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 편이 기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3.03.03 03:35
    No. 5

    잘 봤습니다.
    사설, 설명은 좀더 압축되면 더 좋을것 같군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설명이 거의 대부분이라 아쉬웠습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땅콩서리꾼
    작성일
    23.03.03 09:38
    No. 6

    장군님의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눈물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kc****
    작성일
    23.03.03 10:38
    No. 7

    작가님 연참이필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23.03.03 11:01
    No. 8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23.03.03 18:21
    No. 9

    오 예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광사수
    작성일
    23.03.04 17:41
    No. 10

    작가님 다른건 몰라도 이순신을 다른나라 장군이 이렇게 세세하게 아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말이야 되겠죠. 근데 당장 작가님도 동남아에 유명한 장수에 대해서는 모르잖아요. 같은수준을 넘어선다고 생각 안하세요? 빼라고는 안하겠지만 좀 적당한 수준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인은 한국인이 아니예요.

    찬성: 5 | 반대: 16

  • 작성자
    Lv.67 문디야
    작성일
    23.03.14 01:25
    No. 11

    밑에 작가의말 달린거 안보나
    실제로 각국 해군장교들은 이순신 장군 아는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
    조선-한국 몰라도 이순신은 아는사람 많아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2 정천일극
    작성일
    23.03.17 18:34
    No. 12

    글의 흐름과 다른 설명이 많으면 글의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정체모를 암호를 수신한 미군의 대처 방안이 글의 흐름일텐데, 충무공에 대한 글이 너무 기네요.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43 악당이당
    작성일
    23.03.17 23:01
    No. 13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몰입할 수 없다. 국뽕도 이렇게 대놓고 하면 거부감만듬 십년전 소설 보는 것 겉네

    찬성: 2 | 반대: 11

  • 작성자
    Lv.10 sunman
    작성일
    23.03.19 22:38
    No. 14

    군인에다가 해군이면 수많은 군인 중 한 둘은 가능성 있지 않나? 넬슨 제독을 뛰어넘는 명장인데 충분히 흥미 가질 법 하지? 설사 실제론 없었다 해도 소설인디? IF 이야기 정돈 들어갈 법 하지 않나? 거기다 실제로 이순신 장군을 알고 있다 인터뷰도 했다고 작가의 말도 적혀 있지? 또 다 떠나서 이 소설 자체가 극한의 국뽕인데 국뽕 욕하는 건 대체 왜 보는 거냐? 반일은 싫지만 밀리터리가 좋아서 모른 척 하고 쳐보는 건가? 역겹다 역겨워 씨발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3 skyzero
    작성일
    23.03.19 22:47
    No. 15

    스토리상 필요한 이유는 저 사람이 조선인 편 들어주게 되는 개연성을 위한 장치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전형적인 클리셰고만 ㅎ...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ga******
    작성일
    23.03.22 11:27
    No. 16

    궤멸이 그리 어려운 말인가? 아예 괴멸로 자리를 잡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3.03.23 20:56
    No. 17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진샤하
    작성일
    23.03.26 20:31
    No. 18

    이거 잘못된 것이 있는데 백수십은 이순신이 장계에 올린 기록이고, 일본 기록은 3백여척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3.03.27 00:25
    No. 19
  • 작성자
    Lv.30 페람
    작성일
    23.03.28 19:17
    No. 20

    이소로쿠 납치 하던 그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3.04.04 19:46
    No. 21
  • 작성자
    Lv.95 이런써글
    작성일
    23.04.05 19:25
    No. 22

    이순신을 어설프게 앍고있는 미국 영국사람들은 장군님을 넬슨급이라 칭하지만 객관적 자료와 그 당시 모든 상황과 국가적 지원을 따져보면 넬슨은 이순신 장군님 발끝도 못 따라옴
    거기다가 영국인들이 거품을 한가득 부었을꺼는 뻔하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스타라쿠
    작성일
    23.04.11 22:09
    No. 23

    키야 국뽕의 정면승부! 교묘하게 비틀지않고 우직하게 국뽕 오버도즈로 승부하는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전인류 몰살시키고 지구상의 유일만족 갑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23.04.13 17:16
    No. 2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3.04.15 01:20
    No. 25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h******
    작성일
    23.04.28 05:06
    No. 26

    이순신 설명 국뽕씬은 왜 있는거야
    태평양 전쟁중에 적국 수뇌부 이동경로를 아네 마네 하는 상황에 ㅋㅋㅋ
    갑자기 이 암호명 이순신은 개쩌는 업적이 있단다 쏼라쏼라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3.05.12 12:02
    No. 27

    세련된 국뽕을 원했는데
    이런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하지말죠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역천의 대한민국!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60 100 G 60. 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 +35 23.04.28 7,759 386 12쪽
59 100 G 59. 마지막 선물. +35 23.04.26 7,758 314 11쪽
58 100 G 58. 당신들에게는 역사가 바뀐 것이 불행이겠군. +37 23.04.25 7,734 360 12쪽
57 100 G 57. 관동군이 항복하였다. +25 23.04.24 7,734 347 13쪽
56 100 G 56. 항복하지 마! +24 23.04.22 7,800 371 12쪽
55 100 G 55. 모든 책임은 내가 질 거니까. +24 23.04.22 7,750 300 11쪽
54 100 G 54. 무고한 일본인이 어딨나? +24 23.04.20 7,912 372 11쪽
53 100 G 53. 딱 한 방만 떨어뜨리지요. +52 23.04.18 8,044 391 12쪽
52 100 G 52. 얄타회담은 없을 거네. +38 23.04.18 8,003 365 11쪽
51 100 G 51.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유료 시작화입니다!!) +86 23.04.17 8,055 359 12쪽
50 100 G 50. 만주 공략이 얼마 남지 않았다.(무료 분 여기까지.) +50 23.04.17 3,960 645 13쪽
49 100 G 49. 왔구나! 내 새끼들! +33 23.04.16 3,029 668 12쪽
48 100 G 48. 어차피 정해진 운명이 아니었든가? +26 23.04.15 2,881 576 12쪽
47 100 G 47. 바다에 가면. +43 23.04.14 2,731 751 12쪽
46 100 G 46. 제가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48 23.04.11 2,619 621 13쪽
45 100 G 45. 인류 역사상 최대의 해전 +36 23.04.08 2,586 741 13쪽
44 100 G 44. 지옥이 다시 펼쳐졌다. +39 23.04.07 2,531 696 13쪽
43 100 G 43. 1급 친일파를 옹호하다니요? +67 23.04.06 2,500 653 12쪽
42 100 G 42. 그럼 주석으로 하시지요. +44 23.04.05 2,443 677 12쪽
41 100 G 41. 덴노 헤이까 반자이! +44 23.04.04 2,443 727 12쪽
40 100 G 40. 정말 좋은 술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 23.04.02 2,426 686 13쪽
39 100 G 39. 가치 캅시다! +56 23.03.31 2,438 727 13쪽
38 100 G 38. 책자가 조금 두꺼워질 것 같군요. +53 23.03.30 2,440 743 12쪽
37 100 G 37. 이거부터 말씀하고 넘어가지요. +55 23.03.28 2,477 735 12쪽
36 100 G 36. 제가 언제 달라고 했습니까? +67 23.03.28 2,487 766 12쪽
35 100 G 35. 좋은 지적이십니다. +57 23.03.25 2,473 733 13쪽
34 100 G 34. 악마의 편집. +85 23.03.24 2,475 777 12쪽
33 100 G 33. FDR을 만나러. +32 23.03.22 2,453 715 12쪽
32 100 G 32. 지금 만나러 갑니다. +49 23.03.22 2,465 752 13쪽
31 100 G 31.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80 23.03.21 2,471 777 1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