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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 고교 시절에 구무협으로 입문하여,
무협지,판타지를 보기 시작한게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50이 넘은 나이에
모두가 재밌고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을 써보고자
늦었지만 출사표를 던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