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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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왠지 모르게 재밋어지려는데
찬성: 3 | 반대: 0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우리 다닐 때는 특히 교련, 체육 교사들이 존나 팼습니다. 교련 교사들은 보통 대위 제대하고 취업을 한 군바리새끼 연장이라 참 무식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학교나 교련, 체육 선생들이 참 무식하게 팼었죠. 엄동 설한 체육시간에 얇은 체육복만 입은 상태에서 단체로 곡괭이 자루로 쳐맞은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ㅋㅋ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캄사!!^^
뭐...엉덩이 종아리도 때리고 고환도 때리고 발바닥도 100대 때리고, 교련 체육선생 아니어도 여자선생님도 미친듯이 때리고, 돌이켜 보니 안 때린 선생님들이 거의 없었네요.
찬성: 6 | 반대: 0
헐~ 부랄을 때리는 인간이 다 있었나요? 정말 예전 생각하면, 참 징글 징글하게 팼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즈아~~~
넵, 가즈아~~~~^^
제일 아프게 맞은게 30센티짜리 자-얇은자가 아니라 두께0.5센티 폭5센티짜리 자가 있는데 ㅠㅠ 울 학교에서 제일 섹시하고 제일 이쁜 미술선생님의 사랑의매였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봐도 상위 10프로 안에 들어갈 미모였다는
그런 선생님이면 감사한 마음으로 맞아야지요..ㅋㅋㅋㅋ 저는 체육 선생님에게 한겨울에 얇은 체육복 한장 입은 상태로 곡괭이 자루 쳐맞은 것이 제일 아팠습니다... 감사!!
당구채 아휴 아직도 덜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매타작 도구죠.....-.- 감사합니다!!
그 " ㅡ " 대화문을 쓸때 정돈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용?
첫 작품이라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조금씩 교정하고 손 보는 중인데, 아직은 한계가 있네요...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
감사!!
주인공님은 용돈 받아서 증권주 좀 안 사나요
찬성: 2 | 반대: 0
몇 회 더 보시면 왕창 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이라면.... 아마 저랑 같은 나이대일듯....ㅎㅎ 보도블럭이 판판히 깨지는 파편이랑 최류탄땜에 벌겋게 되는 눈.... 치약..... 최루탄의 관련 검색어가 왜 치약인지 아는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그땐 그랬지요.. 어느덧, 눈알이 침침해서 컴퓨터를 오래 못 보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가 전국모의고사 1등했는데 문과 반에서 꼴등에서 2번째라 패고...
작가님 , 화이팅 나는 3 8 6 입니다 , 학럭고사 세대지요 학교가 참 그랬던 시절 나, 때는 ; 이란말이 실감하는 시절 학교 생활이죠 건필하세요, 응원합니다
ㅅㅂ 연고가지고 다니면서, 패고 약 발라주는 선생도 있었지. 자로 때려도 면이 아니라 세워서 손등 때리고... 증말...그 시절 어케 살았나 싶네.
내신이 없던시절 아니었나요?
남중 남고 나왔는데 가방에 바셀린 한 통 가지고 다녔죠. 안 맞는 날이 없었던거 같네요. ㅋㅋ
다 좋은데 정치성향이 드러나서 좀 그렇군요
찬성: 1 | 반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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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