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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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부딸 좃증생형극
찬성: 2 | 반대: 1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찬성: 0 | 반대: 0
갠적으로 80년대 초중반에 가장 섹시한 여배우였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참 섹시했습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넵, 묘하게 색기가 있었죠. 특히 눈이..ㅋㅋㅋㅋ
강수연도 같은 과인 것 같습니다. ㅎㅎ 특히 눈이. ㅎㅎ
네, ㅎㅎㅎㅎ
건투를
나도 다시 그시절 대학가 피방 스타뽕 닌저씨뽕 와저씨에 취하고 싶다 에라이 까비
국자감대 신선하네요! ㅎㅎㅎ
찬성: 2 | 반대: 0
네, ㅅㄱㄱ 이라고 할 수 없어서요.. ㅋㅋㅋㅋ
내용이60대아저씨스토리예요
찬성: 7 | 반대: 0
앗...죄송합니다...-.-;;
같은 나이라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절로 미소짓게 되네요. ^^
찬성: 1 | 반대: 1
ㅎㅎㅎㅎ 이 글 독자의 50%가 50대이시고, 40%가 40대입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아 무릎과 무릎사이 제목은 기깔난데 그닥 ㅋㅋ
당시로서는 많이 야했던 영화임다..ㅋㅋ 감사합니다!!
확실히.. 한 50대 아저씨가 술취해서 "라떼는ㆍㆍㆍ" 하는것 같은 서술이네용
찬성: 4 | 반대: 0
즐감!
제가 70인데 저희도 교복 안입었습니다 74때부터 입는 학교들이 생긴거같은데요ㅎ 우리때 얘기보니 참 기억이 새롭네요 진짜 그시절로 회귀한다면 열심히 살텐데요 ㅋ
아, 그렇습니까? 그건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나이가..? ㅎㄷㄷ
주인공 나이입니다...ㅋㅋ
긴기라 기니를 다시 듣게 될 줄이야 순수 공상물 맞습니까? ㅋㅋㅋㅋ 웬지 일기를 각색하신것일수도 ㅋㅋㅋㅋ
ㅋㅋㅋㅋ 약간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가 무릎 사이 줙이쥐 ㆍㅋ ㅋ ㆍ중학교때 단체관람 바늘구멍 ㅋ
중딩때는 좀 빠르셨던듯...ㅋㅋ 감사합니다!!
70년 생은 중딩 입학할때 교복 없어졌고 고3때 교복 부활했는데 1년 입을거라 교복을 아예 안 입었죠. 69가 중딩1년, 71이 고딩 2년 입었겠네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것으로 압니다. 제가 다닌 학교는 70년부터 교복을 입었습니다. 감사힙니다!!^^
80년대에도 헬스장이 있었어요?
70년대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시설은 지금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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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