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너무아까운 1987년 10월 19일
찬성: 1 | 반대: 0
검은 월요일이죠..ㅋㅋ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상태창, 소리내본 사람?
찬성: 3 | 반대: 0
국룰이지요... 감사!!^^
상태창 해보니깐 투명한창뜨는데 이거 뭐죠
ㅋㅋㅋ 아직은 초기화라 아무것도 안 뜨는 듯..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고2 술처먹고..담배피고..;; 스스로 그렇게 살아서 한탄해놓고..또 그러네...ㅎㅎㅎ
술 먹고 담배 피면서 서울 대 간 동창놈 있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하나 빼먹었네요 인벤토리!!
그러네요?? 캄사!!
공부 열심히 해서 일류대 간다면서 술마시고 노는것은 뭐하는짓임???
어쩌다 한 번입니다, 한 번...ㅎㅎ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교복 안 입은 세대는 72년생 입니다 71년생는 중1까지 검정교복 입었어요
상태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년생이 교복 안입은세대입니다 69년생도 안입었는지 모르지만 전 교복 입은적 없습니다
69년생입니다. 햑교 별로 달랐어요. 우리 학교의 경우는 제 바로 밑의 학년부터 교복을 입었고, 주변 학교도 대체로 그랬습니다. 어떤 학교는 꽤 오랬동안 교복을 입지 않기도 했지요. 주로 공립쪽에서는 상당 기간 안 입었던 걸로 압니다.^^
가정부로 위장취업해서 과외하던 시절ㅋㅋㅋㅋ
66년생입니다. 대학교 1,2학년(85,86년) 곧.ㅇ학생 과외를 해준 기억이 납니다. 이때 과외금지 해제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69년생입니다.^^ 저희 때까지 분명히 과외금지하였고, 자료에서도 1989년에 대학생 과외허용을 한 것으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당시 용어로 몰래바이트를 하지 않으셨나 싶네요..ㅋ
찬성: 0 | 반대: 1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쓰네요
70년생 교복 않입었습니다.69년생은 중2때 부터 않입었고요68년생은 중3때 겠네요.그리고 69년생이면 학력고사 세대라 내신등급 이런거 없어요. 체력검정 40점 시험360점인가 400점 만점임
교복은 90년에 다시 시작된 거 아닌가요? 80년대 후반까진 입지 않았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고등학교 85학번인데, 제 밑의 학년부터 다시 입었습니다. 학교에 따라서 다른데, 고등학교 86학번부터는 사립학교의 경우는 제법 다시 입기 시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 댓글을~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부산이라 교복입던 시기가 서울이랑 다른가보군요 ㅎㅎ 저는 고등학교 89고 제가 고3때 그러니까 91년부터 신입생들 교복이 부활되었거든요. 그때 저희가 선택한 디자인의 교복을 후배들이 입는 것을 보고 뭔가 모를 뿌듯함과 보람찬? 그런 기분을 느꼈더랬죠 ㅎㅎㅎ 암튼 주변이 다 그래서 동일한 줄 알았네요^^
당시 인천지역은 72년생부터 교복세대였죠. 그전까지 자율화세대
강남역 뉴욕제과뒤에 월드팝스 속칭 월팝이 기억납니다. 크흐... 전 66년생이고 강남서 중고등학교 나왔습니다.
어우 같은 학번 작가님
후원하기
강바기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