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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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 2019/12.
공인중개사 취득 + 의료계열 대학교 입시 준비.
2020/01 ~ 2020/08.
외국인 꽃미남 백인 사이에서 아기들을 가질 것.
의료계열 대학교는 무리 안하고다닐 것.
2020/09 ~ 2021/08.
아기들(최소한 두 쌍둥이 이상) 출산.
대학교는 임신 출산 휴가를 신청해둘 것.
2021/09 ~ 2021/12.
의료계열 대학교 복학 및 육아.
2022/01 ~ 2030/12.
의료계열 대학교 졸업 및 의료인 자격증 취득.
(의학 관련 고시 통과.)
공부와 육아에만 전념할 것.
또는 부모님 병간호도 추가될 수 있음.
그때 상황을 봐서:::
2031/01 ~ 2040/12
아이들 대학교 보내기.
의료인으로서 의학 연구 성공.
(인공자궁 등등 개발 성공하기)
걸리는 질문들과 답문.
01. 나이가 너무 많지않니?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것이다.
최소한의 생계기반을 마련하려고 하니까,
저 나이가 최적 시즌 타이밍이다.
내가 봐서는 그러하다.
02. 아이를 낳고 나면 머리가 나빠지지 않겠니?
>> 그렇게 되면 육아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연구보다는 확실히 육아가 조금 더 중요하다. 솔직히 나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이익이 가는 의학 연구는 내 쪽에서 단호히 거절한다. 아이가 없는 상태에서는 내가 더 손해를 본다. 그러한 결론을 내린 상태이다.
03. 비혼모라면 아이들이 놀림과 따돌림 받지 않겠니?
>> 백인 꽃미남 혼혈 계열이면 외모가 우월하다. 그럴 일이 애당초 없다. 요즘 애들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그리고 만일이라도 그럴 일이 있으면 해외학교나 대안학교를 보낸 뒤 고3때만 일반고에 보내면 된다.
04. 남편이 없으면 그래도 힘들지 않은가?
>> 원치않는 부부생활 강요, 불륜 의심, 다른 이성에게 눈 돌아감, 재산 빼돌림, 퇴직시 신경질과 스트레스 부림. 생활비 각자쓰기 또는 배우자에게 타가기. 시댁(처갓댁) 모시기, 아침 구첩 반상 대접... 솔직히 불편한 게 백 배는 더 많다고 본다. 결정적으로 나 스스로, 내 아이들만이라면, 아이들을 키울 돈을 마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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