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취준생 영수(映收)가 우연히 밀렵꾼 영수(影岫)를 만나 영수(靈獸) 잡으러 다니는 이야기
수렵물
"원래 영수라는 것들은 사람 눈에 잘 보이지 않지. 도깨비불처럼 말이야."
팁 : 『흑마술 일기』를 먼저 읽은 독자들은 밀렵꾼 영수의 정체에 관한 선지식을 얻을 수 있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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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영수 +1 | 19.06.04 | 78 | 0 | 12쪽 |
4 | 만두귀 +1 | 19.05.31 | 63 | 0 | 11쪽 |
3 | 차에 올라 +1 | 19.05.24 | 67 | 0 | 11쪽 |
2 | 수상한 알바 +2 | 19.05.18 | 178 | 1 | 12쪽 |
1 | 프롤로그 +3 | 19.05.17 | 247 | 2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