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어쩐지 초반 엑스트라치고 과하게 예쁘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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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정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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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어요짧아~
찬성: 1 | 반대: 0
허허허허 감사합니다. 분량은 같았는데 후딱 읽어주신 듯^^
발은 묶어두어야함
선녀와 나무꾼!
아니 작가님ㅋㅋㅋ 주인공이 계모를 쳐다보는 장면에서 애가 좀 이상한거 같다고 하니까 그런게 아니라고 하시더니!ㅋㅋ 이놈 이거 뇌가 똘똘이에 지배당하고 있는거 맞잖아요ㅋㅋㅋ
아이고 들켰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성욕으로 꽉 차 있는 녀석이긴 합니다만ㅋㅋㅋㅋ
나같음 손도 묶어두고 차라리 먹여줄듯 저런 사람은 당장은 얌전해도 그 다음 무슨짓을 할 지 한 치 앞이 예측이 안되는 부류라
아하... 그러면 지금 연예인 뺨을 동시다발적으로 타격가능한 미인이, 약탈혼의 피해자가 되어, 깜깜한 밤 알몸으로 침대 속에 들어와 있는데, 그 손을 풀어주지 않고, 고이 음식을 떠먹여주시겠다는... 그런 거죠? 허어... 이분 너무 선하셔서 경계심까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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