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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쿠

빙신전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수모쿠
작품등록일 :
2017.11.30 00:48
최근연재일 :
2018.05.24 11:05
연재수 :
61 회
조회수 :
74,840
추천수 :
815
글자수 :
310,718

Comment ' 10

  • 작성자
    Lv.69 도망못가
    작성일
    18.03.30 21:57
    No. 1

    어쩐지 초반 엑스트라치고 과하게 예쁘다했지..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수모쿠
    작성일
    18.03.31 16:38
    No. 2

    ㅋㅋㅋㅋㅋㅋㅋ 정답!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luckyluc..
    작성일
    18.03.30 22:13
    No. 3

    짧어요짧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수모쿠
    작성일
    18.03.31 16:38
    No. 4

    허허허허 감사합니다. 분량은 같았는데 후딱 읽어주신 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jk*****
    작성일
    18.03.31 11:33
    No. 5

    발은 묶어두어야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수모쿠
    작성일
    18.03.31 16:38
    No. 6

    선녀와 나무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18.03.31 15:20
    No. 7

    아니 작가님ㅋㅋㅋ 주인공이 계모를 쳐다보는 장면에서 애가 좀 이상한거 같다고 하니까 그런게 아니라고 하시더니!ㅋㅋ 이놈 이거 뇌가 똘똘이에 지배당하고 있는거 맞잖아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수모쿠
    작성일
    18.03.31 16:35
    No. 8

    아이고 들켰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성욕으로 꽉 차 있는 녀석이긴 합니다만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18.03.31 15:23
    No. 9

    나같음 손도 묶어두고 차라리 먹여줄듯 저런 사람은 당장은 얌전해도 그 다음 무슨짓을 할 지 한 치 앞이 예측이 안되는 부류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수모쿠
    작성일
    18.03.31 16:37
    No. 10

    아하... 그러면 지금

    연예인 뺨을 동시다발적으로 타격가능한 미인이,
    약탈혼의 피해자가 되어,
    깜깜한 밤 알몸으로 침대 속에 들어와 있는데,
    그 손을 풀어주지 않고,
    고이 음식을 떠먹여주시겠다는...

    그런 거죠?

    허어... 이분 너무 선하셔서 경계심까지 생기는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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