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이제 둘이 피가 섞이지 않은 모자지간의 뿜뿜을 찍으면 막장드라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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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그랬다간 당장 연재 꺾이고 게시판 삭제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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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온전히 제정신은 아니구만
계모한테 무슨 수상한 욕망을 느껴가지고 그러는 게 아니고요, 대단한 미모를 지닌 악녀라는 걸 강조하려고 했었던 건데, 하필 거기서 분량이 끊기는 바람에ㅋㅋㅋ 주인공이 오해를 사게 된 것 같네요ㅎ
주인공 입장에서는 낯선 미녀가 계모로 나타났으니 충분히 그럴만하다 생각하지만...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훌쩍 썼었던 건데, 조금 과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지만 그냥 예쁘다고 묘사를 해놓으면 위험성과 긴장감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흐핳
근데 그렇게만 보기엔 계모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시선이 너무 끈적ㅋㅋ
그렇지만 용모 묘사하고 그냥 지나가면 긴장감이 좀 덜 하지 않았을까요... 아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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