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도련님이란 분이 얼마나 이상한 새,아니 사람이었으면 사람이 180도 바뀌었는데도 웃어넘기네... 신분 사회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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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입이 근질근질... 아아아 스포하고 싶네요 으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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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맘에 안들면 안보면그만이지만 궁금해서 적어봅니당 주인공이 갑자기 근오야 할만큼 마음을 잡은건가요 ? 아니면 흐름상 어려보이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는건가요?사실 누가 얘기하는건지 화자가 너무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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