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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후원 감사 메시지 (21년 2월분)

<02.01>


나귀턱뼈님

flatifm님


큰 후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이 모여서, 슬슬 표지를 알아봐야하는 금액이 되고 있습니다. 

소설도 처음 쓰는 것이고, 표지까지 만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나 무료연재중이라 내심 포기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어코 그날이 가까워지는 군요.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제작 단계에 들어가면 설문 조사 공지도 띄울 생각입니다.

현재 생각중인 표지 후보는 셋입니다.

성준과 에밀리오가 등장하는 2인 표지.

세쌍둥이가 등장하는  3인 표지.

그리고 에밀리오 단독 표지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 덕분에 만들어지는 표지이니, 의견이 있으시다면 귀를 열고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즐겁게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2.02>


soshaky님 후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은 이 글을 써나가는데 정말로 많은 지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때는 정말로 여기까지 올 수 있을지 저조차도 생각을 못 했으니까요. 그저 계속 읽어주시는 분들,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 하루하루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흔들릴 수는 있어도, 글을 쓰는 즐거움을 여러분 덕분에 깨달았으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 며칠 전개에 큰 폭탄을 던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번 에피 최종장까지는 아직 좀 남아있으니까요. 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살짝 두렵긴 합니다만, 열심히 수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02.09>


2월 8일에 건담이서늘님 후원 감사합니다.


사실 고백을 좀 하자면 오늘은 글을 좀 늦게 쓰기 시작해서, 적당히 쓰고 하루 쉬어갈까 하는 강렬한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건담이서늘님의 후원이...


그래서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썼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잠시 와보니, 문피아가 터져있더군요. 여기가 문제 생기면 저는 갈곳이 없습니다... 그걸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부디 서버가 아프지 않았으면...


이번 에피7 마지막 장인 왕의 자격파트는 설날 연휴까지면 대충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막판이니까 더 노력해야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표지를 만들기 위해서 쓰겠습니다.



<02.22>


2월 21에

eguhd님

EvilDragon님 


후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후원빔을 맞았으니, 정신차리고 힘을 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정말 사소한 칭찬 하나, 작은 후원금에도. 저는 여러분이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서 기쁘고 힘이 납니다.


조금만 더 모이면 표지를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2.26>


2월 26일 서랍장님 후원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글을 쓰는 저야 좋아하는 내용을 쓰는 지라 언제나 재미있게 쓰고 있습니다만, 저 혼자만 재밌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때. 여러분의 재밌다는 말과 후원은 정말로 재밌게 보셨구나 하는 증표 같아서, 제게 큰 위안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2.27>


2월 26일에 eguhd님 후원 감사합니다.


메세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긴 에피를 달렸으니 조금 쉬고 싶은 간사한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사실 중간중간에 알아서 잘 쉬고 있었습니다.... 그날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셨을 분들에게는 죄송한 일입니다. 비정기 연재라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기다렸다는 말을 들으니 양심이 찔립니다. 


그래서 후원 쪽지가 날라온 것을 보고 저번 편의 마무리도 할겸 노력해서... 정말로 나름대로 노력해서 써왔습니다.


모자란 작가를 이걸로 용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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